Daum 스팸메일 FAQ | 아이디가 보호조치 되었어요.
Daum 메일은 스팸 메일이 발송되는 계정에 대해 아이디 도용으로 의심하여 보호조치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보호조치는 스팸 메일 수신 측이 스팸 신고를 하였고, 실제로 해당 계정에서 스팸 메일 발송이 확인되었을 때 조치하는 사항입니다.
만약 스팸 메일을 발송한 사실이 없으시다면 고객센터로 문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Daum 스팸메일 FAQ | 자동 분류 설정을 했는데 일부 메일이 받은메일함으로 수신돼요.
아래 같은 경우 자동분류 설정을 했으나 받은메일함으로 메일이 수신될 수 있습니다.
case 1. 자동분류 조건이 여러 개 등록된 경우
예시)
#. 메일정보
- 발송자 주소: daum@daum.net
- 수신된 메일 제목: (광고) 안녕, 난 다음이야!!
#. 자동분류 조건
- 우선순위 1: 보내는이에 "daum@daum.net"이 있는 경우 받은메일함으로 이동
- 우선순위 2: 제목에 "(광고)"가 포함된 경우 스팸메일함으로 이동
제목에 "(광고)" 키워드가 포함되어있더라도 '우선순위1'에 맞는 조건의 메일이라면 자동분류 우선순위에 따라 받은메일함으로 수신됩니다.
case 2. 자동분류 조건 중 '완전삭제'로 수신되는 조건이 있는데 해당 발송자가 수신허용 리스트에 있는 경우자동분류 조건 중 '완전삭제'로 수신되도록 설정되어 있으나 해당 발송자가 수신허용 리스트에 있다면 받은 메일함으로 수신됩니다.
'완전삭제'로 이동하도록 하고 싶으시다면, 수신 허용리스트 및 주소록에서 해당 발송자의 이메일 주소를 삭제해야합니다.
Daum 스팸메일 FAQ | 스팸함으로 이동된 메일은 얼마나 보관되나요?
스팸 메일함에 보관된 메일은 수신일로부터 15일까지만 보관됩니다.
스팸 메일함의 메일이 삭제될 경우 휴지통으로 이동되지 않고 "완전삭제"되므로 복구가 불가능합니다.
Daum 스팸메일 FAQ | 메일의 보낸이 주소(From)가 조작된거 같아요.
실제 우편배달부 아저씨가 배달을 해주는 실물 우편과 같이 전자메일(email)에서도 보내는 이를 원하는 대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실물편지의 경우를 살펴보면 편지지에 내용을 쓰고 그것을 편지봉투에 담고 받는 이와 보내는 이를 편지봉투에 적어서 편지를 보냅니다.
그런데 편지봉투에 보내는 이를 실제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쓸 수가 있죠.
예를 들어서 실제로 '홍길동'이라는 사람이 편지를 보내면서 편지봉투의 보내는 이에 '임꺽정'이라고 쓰면 받는 사람은 '임꺽정'이 보낸 것으로 오해할 수 있습니다.
편지가 반송되거나 할 때 반송편지를 다른 사람이 대신 받도록 하고 싶을 때 유용하기도 하지만 누군가 악의를 갖고 보내는 이를 조작해서 쓰는 경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전자메일(email)에서도 인터넷 표준 자체가 이런 변경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최근 이 기능이 대부분 스패머들이 스팸을 보내는 데에 악용되고, 보통의 메일 회원님들에게는 오히려 불편함과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메일 서비스 업체에서는 보내는이 주소를 임의로 변경하는 기능을 제한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아직 보내는 이를 임의로 수정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 업체들도 있고, 스패머가 자신의 PC에서 메일서버를 직접 운영하는 방식으로 이 기능을 악용하고 있습니다.
이메일에서는 Daum메일 내부 시스템에서 발송되는 메일들의 보내는 이 주소를 변경할 수 없도록 제한하고 있지만, 외부 인터넷에서 발송되어 들어오는 메일들은 보내는이를 기술적으로 검증할 수 없으므로 언제나 조작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Daum 메일은 스팸 메일이 발송되는 계정에 대해 아이디 도용으로 의심하여 보호조치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보호조치는 스팸 메일 수신 측이 스팸 신고를 하였고, 실제로 해당 계정에서 스팸 메일 발송이 확인되었을 때 조치하는 사항입니다.
만약 스팸 메일을 발송한 사실이 없으시다면 고객센터로 문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Daum 스팸메일 FAQ | 자동 분류 설정을 했는데 일부 메일이 받은메일함으로 수신돼요.
아래 같은 경우 자동분류 설정을 했으나 받은메일함으로 메일이 수신될 수 있습니다.
case 1. 자동분류 조건이 여러 개 등록된 경우
예시)
#. 메일정보
- 발송자 주소: daum@daum.net
- 수신된 메일 제목: (광고) 안녕, 난 다음이야!!
#. 자동분류 조건
- 우선순위 1: 보내는이에 "daum@daum.net"이 있는 경우 받은메일함으로 이동
- 우선순위 2: 제목에 "(광고)"가 포함된 경우 스팸메일함으로 이동
제목에 "(광고)" 키워드가 포함되어있더라도 '우선순위1'에 맞는 조건의 메일이라면 자동분류 우선순위에 따라 받은메일함으로 수신됩니다.
case 2. 자동분류 조건 중 '완전삭제'로 수신되는 조건이 있는데 해당 발송자가 수신허용 리스트에 있는 경우자동분류 조건 중 '완전삭제'로 수신되도록 설정되어 있으나 해당 발송자가 수신허용 리스트에 있다면 받은 메일함으로 수신됩니다.
'완전삭제'로 이동하도록 하고 싶으시다면, 수신 허용리스트 및 주소록에서 해당 발송자의 이메일 주소를 삭제해야합니다.
Daum 스팸메일 FAQ | 스팸함으로 이동된 메일은 얼마나 보관되나요?
스팸 메일함에 보관된 메일은 수신일로부터 15일까지만 보관됩니다.
스팸 메일함의 메일이 삭제될 경우 휴지통으로 이동되지 않고 "완전삭제"되므로 복구가 불가능합니다.
Daum 스팸메일 FAQ | 메일의 보낸이 주소(From)가 조작된거 같아요.
실제 우편배달부 아저씨가 배달을 해주는 실물 우편과 같이 전자메일(email)에서도 보내는 이를 원하는 대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실물편지의 경우를 살펴보면 편지지에 내용을 쓰고 그것을 편지봉투에 담고 받는 이와 보내는 이를 편지봉투에 적어서 편지를 보냅니다.
그런데 편지봉투에 보내는 이를 실제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쓸 수가 있죠.
예를 들어서 실제로 '홍길동'이라는 사람이 편지를 보내면서 편지봉투의 보내는 이에 '임꺽정'이라고 쓰면 받는 사람은 '임꺽정'이 보낸 것으로 오해할 수 있습니다.
편지가 반송되거나 할 때 반송편지를 다른 사람이 대신 받도록 하고 싶을 때 유용하기도 하지만 누군가 악의를 갖고 보내는 이를 조작해서 쓰는 경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전자메일(email)에서도 인터넷 표준 자체가 이런 변경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최근 이 기능이 대부분 스패머들이 스팸을 보내는 데에 악용되고, 보통의 메일 회원님들에게는 오히려 불편함과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메일 서비스 업체에서는 보내는이 주소를 임의로 변경하는 기능을 제한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아직 보내는 이를 임의로 수정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 업체들도 있고, 스패머가 자신의 PC에서 메일서버를 직접 운영하는 방식으로 이 기능을 악용하고 있습니다.
이메일에서는 Daum메일 내부 시스템에서 발송되는 메일들의 보내는 이 주소를 변경할 수 없도록 제한하고 있지만, 외부 인터넷에서 발송되어 들어오는 메일들은 보내는이를 기술적으로 검증할 수 없으므로 언제나 조작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