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kao 브런치 [브런치북 만들기] [브런치북 만들기] 브런치북 목차는 어떻게 만드는 건가요? 글 순서도 조정할 수 있나요?

카카오 브런치 [브런치북 만들기] [브런치북 만들기] 브런치북 목차는 어떻게 만드는 건가요? 글 순서도 조정할 수 있나요?
'목차 구성하기' 화면에서 목차를 만들고, 글 순서를 기획 의도에 맞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1. PC의 '브런치북 만들기' 화면에서 '목차 구성하기' 버튼을 눌러 보세요.

2. 우측 글 목록에서 어떤 글을 목차에 담을지 골라 보세요.
- 우측에는 그동안 브런치 썼던 글이 표시됩니다.
- 이미 공개된 발행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저장글이나 발행취소 글까지 목차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3. 글을 골랐다면, 오른쪽 목록에서 마우스로 글을 선택하여 왼쪽으로 끌어 담아보세요. 하나 뿐만 아니라, 여러 개의 글도 한 번에 담을 수 있습니다.

4. 목차에서 글 순서를 조정하고 싶다면, 마우스로 글을 선택하고 원하는 위치에 옮겨 보세요. 쉽게 순서를 옮길 수 있습니다. 목차에서 글을 제외하려면 글 제목에 마우스오버 해보세요. X 버튼을 누르면 목차에서 글이 제외됩니다.

5. 흐름에 맞게 챕터를 추가할 수도 있어요. '챕터 추가'를 누르면 여러 개의 챕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챕터를 만든 다음, 그 챕터 안에 글을 끌어 담아보세요. 챕터 간 순서를 조정할 수도 있습니다.




카카오 브런치 [브런치북 만들기] 브런치북의 글 수 등 분량에 제한이 있나요?

브런치북은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써의 가치를 지니면서, 독자가 첫 화부터 마지막 화까지 읽을 수 있는 분량을 권장합니다.
브런치북은 최소 10화~최대 30화로 목차를 구성할 수 있으며, 총 읽는 시간은 60분 이하를 권장합니다.
브런치북 목차 구성 화면에서 목차로 글을 추가할 때마다 분량을 계산해 드립니다.
목차 구성 화면 상단에 표시되는 그래프를 참고하여 목차를 완성해 보세요!




카카오 브런치 [브런치북 만들기] 브런치북의 '읽는 시간'이란 무엇인가요?
글 한 편당 독자가 읽는 데 얼마나 소요되는지, 브런치북 첫 화부터 마지막 화까지는 얼마나 걸리는지 '읽는 시간'을 계산해 드립니다. 한 편의 영화처럼, 음악 앨범처럼 한 편의 작품마다 러닝 타임이 있습니다. 목차에 속한 글과 전체 분량의 '읽는 시간'을 표현한 것이 브런치북의 특화된 점입니다.



카카오 브런치 [브런치북 만들기] 브런치북에 제목, 소개, 표지 등을 어떻게 등록할 수 있나요?
PC의 '브런치북 만들기' 화면에서 브런치북의 개요(제목, 표지, 소개, 추천 대상)를 직접 입력할 수 있습니다.
브런치북의 개요는 발간 후에도 직접 수정하실 수 있습니다. 단, 목차 순서 조정 및 글 추가·삭제는 불가능합니다. 오탈자 등 본문 수정은 가능합니다.





카카오 브런치 [브런치북 만들기] 브런치북 소개와 목차를 다 만들었어요. 독자들에게 보여주려면 어떻게 하나요?

브런치북 소개와 목차를 다 만들었다면, 브런치북을 '발간'해주세요!
개요 입력 화면에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 브런치북 주소와 키워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브런치북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주제나 단어로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최종 검토 항목 세 개를 꼭 확인해 주세요!
1. 브런치북은 완성 작품입니다. 발간 후에는 목차 순서 조정 및 글 추가 또는 제거를 할 수 없어요. 본문의 내용은 수정할 수 있습니다.

2. 목차에 저장글이나 발행취소 글이 포함되어 있다면, 브런치북 발간과 함께 글이 모두 공개 상태로 발행됩니다. 브런치북 키워드가 글의 키워드로 자동 설정됩니다. 변경이 필요하다면, 글의 편집 화면에서 키워드를 바꿀 수 있습니다.

3. 매거진에 속한 글을 목차에 담았다면, 그 글은 매거진에서 빠지고 브런치북으로 옮겨집니다.



카카오 브런치 [브런치북 만들기] 브런치북을 첫 화부터 마지막 화까지 완독할 수 있도록 독자에게 최적화 된 환경을 제공한다고 들었습니다. 독자 특화 기능과 '이어 읽기' 기능은 무엇인가요?
작품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에 읽지 않아도 브런치가 알아서 읽던 글을 찾아 드립니다.
어디까지 읽었는지 기록하는 '이어 읽기' 기능을 통해 작품을 완독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지하철에서는 앱으로 때로는 노트북으로, 모바일과 PC 구분 없이 어떤 환경에서도 쾌적하게 작품을 감상해 보세요.

또한, 브런치북에 감명 받고 완독할 독자를 만날 수 있도록, 카카오의 AI 추천 시스템을 통해 개인화 맞춤형 추천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마음에 꼭 맞는 작품을 연결하여 작가와 독자가 서로 영감을 주고 받을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앞으로 브런치는 글 한 편은 물론이고 브런치북 한 권을 읽는 독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 개선해 나갈 예정입니다.



출처: 카카오 브런치  유용한 도움말  https://cs.kakao.com/helps?service=54&locale=ko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