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가정용 천장형 에어컨 [LG 에어컨 소음] 에어컨 실외기에서 삐~ 소리가 나면서 냉방이 안돼요.
실외기 가동이 안되면서 삐-하는 소리가 크게 나나요?
이런 원인/증상이 있나요?
전기 공사할 때 차단기 함 내부 결선이 잘못 연결되었어요.
이렇게 해보세요.
전기 공사를 하고 나서 냉방이 안되고 실외기에서 삐~하는 소리가 나나요?
→ 전기 공사 업체에 연락해서 전원 R.S.T상의 배선 연결을 확인해 달라고 해주세요.
배선 연결 순서가 바뀌면 삐~소음이 나고 냉방이 안됩니다.
잠깐! 더 알아보세요.
최근 전기 공사를 하였을 경우 차단기 함 내부 전기 배선을 연결할 때 R,S,T 상의 순서를 바꿔서 연결하면 모터의 역회전을 방지하기 위해 실외기 가동을 차단하고 [삐~] 경고음이 발생하게 됩니다.
전기 공사를 안 했는데 냉방이 안되고 실외기에서 삐~하는 소리가 나나요?
→ 전기 공사를 안 했는데 소음이 난다면 전문 서비스매니저의 점검이 필요합니다.
엘지 가정용 천장형 에어컨 [LG 에어컨 기능][2014년 이전 모델][유선리모컨] 바람방향은 어떻게 조절하나요?
이렇게 해보세요.
유선 리모컨으로 천장형 에어컨 바람각 제어하기(구형 모델)
1. 유선 리모컨의 [기능설정] 버튼을 누릅니다.
2. [기능설정] 버튼을 계속 눌러 [바람각 설정] 메뉴로 이동합니다.
3. [상/하] 버튼을 눌러 [바람각 1]을 선택 후 [좌/우] 버튼을 눌러 바람각 쪽으로 이동합니다.
4. [상/하] 버튼으로 바람각 설정 후 [설정/해제] 버튼을 누릅니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2번에서 4번 베인까지 설정한 뒤 [나가기] 버튼을 누르면 설정이 완료됩니다.
엘지 가정용 천장형 에어컨 [LG 에어컨 기능][난방] 날개 바람각을 고정을 했는데 한번씩 틀어져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난방 운전 중에 배관 온도가 충분히 올라가지 않았을 경우 덜 데워진 바람이 인체에 직접 닿지 않게 하기 위하여 기존 설정된 각이 아닌 날개가 약간만 열리는 예열각으로 동작합니다.
배관 온도가 충분히 올라가게 되면 다시 원래 설정한 각으로 동작하게 됩니다.
제상 운전
실외기를 돌려서 난방을 하는 모델은 실내 쪽으로는 따뜻한 냉매가 순환되지만 실외 쪽으로는 차가운 냉매가 순환합니다.
바깥 온도가 낮고 습도가 높을 경우에는 실외기 뒷면에 성에가 끼게 되는데 난방 중 발생하는 성에를 제거하기 위한 기능이 제상입니다.
제상 중에는 일시적으로 실내 운전이 5~15분간 정지가 되고 실외기만 가동하게 되는데 제상 과정에서 성에가 녹은 물이 바닥으로 떨어지거나 수증기가 보일 수 있습니다.
예열 운전
난방 초기에 에어컨 실내기의 배관을 데워주는 기능입니다.
난방 운전을 시작할 때 배관 온도가 적정온도 이상으로 데워져야 찬바람이 나오지 않게 되며 이때 날개는 열리나 일시적으로 바람이 나오지 않습니다.
배관 온도가 어느 정도 예열되어 난방이 시작되어도 체온 보다 낮거나 비슷한 온도의 바람이 나올 수 있어 매우 추운 날에는 미지근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출처: LG 전자
스스로 해결: https://www.lge.co.kr/support/solu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