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 물금 신창비바패밀리 아파트 최상층이 복층입니다.

양산 물금의 신창비바패밀리(viva faamily) 아파트도 꼭대기층이 복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다락으로 올라가면 작은 테라스가 있습니다.  이게 크기가  별로 크기는 않는 듯 하여 보입니다.  근래 탑층(복층)의 경우  진해의 장천 한신휴플러스 아파트의 옥상이 테라스로 쓰기엔 약간의 인텔어 공사만 한다면 멋진 공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비바패밀리 아파트단지 정문 앞 도로 건너편에 초등학교와  고등학교가 있습니다.   정문 앞쪽도로는 차들이 속도를 내는 곳이 아니라 학교의 위치도 괜찮아 보입니다.
  여기도 예전에 추운 겨울날 실내 구경을 해 봤었습니다.
구조는 크게  주위 아파트와 틀린점이 없어보이고,  동간 거리는 널직하니 좋아보였습니다.
동쪽이나 남쪽으로 시야가 트여진 단지라 대부분의 동이 조망은 괜찮아 보입니다.
세대수도 1,200가구 이상되는 대단지입니다.
최상층이 복층으로 다락이 있는 복층으로 되어 있는데, 근처의 효성 백년가약과 비슷해 보입니다.
 양천천 쪽으로 앞에 가리는게 없어 시원한 조망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위 사진의 오른쪽 보이는게 신창비바패밀리 아파트입니다.



신창비바패밀리 아파트의 경우 단지 주위로  도로가 사방으로나 나 있는데  다른 도로는 그렇게 자동차 소음이 없을 듯 싶은데, 서쪽의 도로엔 조금 자동차 소음이 날 듯 싶어 보입니다.  그러나 이 도로엔 대부분 승용차들이 대부분이고 속도를 내는 구간이 아니라 귀에 거슬리는 소리는 별로 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일반 국도같은 경우도 승용차보다는 큰 화물차소리로 인해 힘들어하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아파트단지와 도로가 너무 가까이 있다면 승용차도 신경 쓰일 수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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