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를 지나가니 햇살이 많이 따갑습니다.
아직 폭염이라기엔 그렇게 높은 온도는 아니지만 햇볕이 강해서 몇시간 햇볕에 노출되면 피부가 벌겋게 변할듯 싶습니다.
지나가는 길에 우뚝 쏫은 아파트가 보입니다.
아직 입주중인지 베란다에 플랜카드가 여읍곳에 걸려져 있네요.,
세대수는 391세대로 작은 아파트 단지 이지만 창녕읍내 인구에 비한다면 그렇게 작다고 할 수도 없을듯합니다.
시골에 지어진 아파트라 좀 허술하게 지어진 부분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아파트 단지를 둘러보니 여느 아파트와 다름없는 평범한 아파트입니다.
조경도 아주 무난하고, 건물도 무난하고, 다만 세대수가 별로 되지 안음에도 단지내 경사가 좀 있습니다.
정문, 후분 부분의 출입구도 조금 아쉬운 부분이 들긴 했습니다.
건물은 깔끔하게 보입니다.
아파트 단지내 조경 부분을 본다면 율하 2지구의 자이힐스테이트 아파트와 구미 문성 자이 파크 아파트, 주촌 센텀 두산위브 아파트, 진해 마린 푸르지오 1단지가 잘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폭염이라기엔 그렇게 높은 온도는 아니지만 햇볕이 강해서 몇시간 햇볕에 노출되면 피부가 벌겋게 변할듯 싶습니다.
지나가는 길에 우뚝 쏫은 아파트가 보입니다.
아직 입주중인지 베란다에 플랜카드가 여읍곳에 걸려져 있네요.,
시골에 지어진 아파트라 좀 허술하게 지어진 부분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아파트 단지를 둘러보니 여느 아파트와 다름없는 평범한 아파트입니다.
정문, 후분 부분의 출입구도 조금 아쉬운 부분이 들긴 했습니다.
건물은 깔끔하게 보입니다.
아파트 단지내 조경 부분을 본다면 율하 2지구의 자이힐스테이트 아파트와 구미 문성 자이 파크 아파트, 주촌 센텀 두산위브 아파트, 진해 마린 푸르지오 1단지가 잘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