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마산 합성동의 창원롯데캐슬 더퍼스트 아파트가 입주를 한지도 1년이 넘었네요. 근처에 작은 시장도 있고, 마산 터미널도 그리 멀지도 않고, 교통도 좋아 위치적으로 괜찮아 보이는데 아파트 단지 뒤의 남해고속도로가 너무 가까이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올해 12월 입주 예정이라고 하는데, 공사를 시작한지 제법 오래된것 같이 느껴집니다.
여기 외에도 창원 마산 재건축 아파트들이 많네요.
창원 마산의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적당한지, 아님 비싼건지는 모르지만 재건축이 들어가는 곳이 제법 되는것 같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한꺼번에 재건축이 들어가는듯 싶어 보이는데 입주시즌이 되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동간 거리가 넓직하니 보여지는데 세대수가 1,700세대가 넘어가네요.
점점 하늘로 올라만 가는 아파트가 보기엔 좋아 보일진 모르지만 너무 높으면 생활함에 있어 불편함도 좀 더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아파트는 20층 정도가 딱 정당하다 생각되는데, 앞으로 지어지는 아파트는 20층은 없을 듯 싶네요.
비가 왔습니다.
창각에 부딪히는 빗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창원대로 옆 홈플러스와 창원 종합 버스터미널 사이에 지어지고 있는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 아파트입니다.
바로 옆에 홈플러스와 종합 버스터미널이 있어서 위치는 좋아보입니다.
창원 대로변이라 자동차 소음 만만치 않을 듯 보여지는데, 한여름 에어컨을 풀로 틀고 있다고 해도 건강을 위해 창문을 활짝열어 환기를 자주 시켜주는게 좋을듯 한데, 실내공기를 강제 순환을 해 준다고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앞뒤로 바람이 술렁 술렁 잘 통하는 판상형 구조를 선호합니다.
요즈음 지어지는 아파트들은 왜리지 높아져만 가는지, 이렇게 높아져만 가는 아파트는 보기는 좋을지만 실생활에선 불편한점도 있을듯 합니다.
고속도로 방음벽 밑으로 있는 세대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전망 좋은 고층일수록 고속도로의 소음은 있을듯 보입니다. 또한 단지 앞쪽 대로의 자동차 소음도 만만치 않을듯 보여집니다.
대로변에 있는 아파트에 몇년 있어보니 소음과 더불어 먼지 또한 만만치 않다는걸 알았습니다.
내가 만약 이런 아파트에 거주하게 뒷동이고 가운데 동이며, 고속도로 방음벽다 낮은 층을 선택할 듯 싶습니다. 단, 층간소음이란 걸 생각하지 않았을때 입니다.
입주가 얼마남지 않은 창원메트로시티석전 재건축 아파트를 지나가면서 한번씩 봅니다.
이 아파트 또한 위치는 괜찮은 듯 보여지는데, 이곳 또한 바로 옆에 대로가 있어 자동차 소음에 영향을 받은 동들이 있습니다.
여기 외에도 창원 마산 재건축 아파트들이 많네요.
창원 마산의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적당한지, 아님 비싼건지는 모르지만 재건축이 들어가는 곳이 제법 되는것 같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한꺼번에 재건축이 들어가는듯 싶어 보이는데 입주시즌이 되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점점 하늘로 올라만 가는 아파트가 보기엔 좋아 보일진 모르지만 너무 높으면 생활함에 있어 불편함도 좀 더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아파트는 20층 정도가 딱 정당하다 생각되는데, 앞으로 지어지는 아파트는 20층은 없을 듯 싶네요.
대로변의 아파트 방음벽이 생각보다 낮게 보여지는데, 제법 많은 통행량이 있는 이 도로의 자동차 소음을 얼마 막아 줄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단지 안쪽의 109,110,111,112동의 동남쪽 라인의 도로 소음을 어느정도 막아주는 중간 이하층이 좋아 보입니다. 소음만 어느정도 감수 할수 있다면 고층이 좋기는 합니다.
창각에 부딪히는 빗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창원대로 옆 홈플러스와 창원 종합 버스터미널 사이에 지어지고 있는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 아파트입니다.
바로 옆에 홈플러스와 종합 버스터미널이 있어서 위치는 좋아보입니다.
창원 대로변이라 자동차 소음 만만치 않을 듯 보여지는데, 한여름 에어컨을 풀로 틀고 있다고 해도 건강을 위해 창문을 활짝열어 환기를 자주 시켜주는게 좋을듯 한데, 실내공기를 강제 순환을 해 준다고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앞뒤로 바람이 술렁 술렁 잘 통하는 판상형 구조를 선호합니다.
요즈음 지어지는 아파트들은 왜리지 높아져만 가는지, 이렇게 높아져만 가는 아파트는 보기는 좋을지만 실생활에선 불편한점도 있을듯 합니다.
비가 제법 내리는 날이였는지라 하늘이 뿌옇게 보입니다.
내년 4월 입주 예정인데, 단지가 4동 밖에 되지 않지만 높아서 인지 1,000세대가 훌쩍 넘어가네요.
윗층의 층간소음에도 시달려도 봤고(이건 아직 진행 중), 대로의 자동차 소음에도 시달려 봤기에 소음이 얼마나 사람을 힘들게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내가 쉴 집은 첫째도 조용, 둘째도 조용한 집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한적한 곳에 홀로 우뚝 서 있는 아파트는 아닌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창원의 아파트들 중 맘에 드는 곳은 명곡 두산위브 1단지 아파트라 생각됩니다.
아파트가 그리 높지도 않고, 세대수도 어느정도 되고, 바로 근처 초,중,고등학교가 위치해 있고, 근처에 재래시장이 있고, 뒤로는 산으로 둘러쌓여 있어서 추운 겨울에도 조금 덜 추울 것 같습니다. 단지 가운데있는 동이면 조용하기도 해서 내가 원하는 조건에 제법 괜찮은 자리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근데 요즈음 지어지는 아파트 이름은 왜 이렇게 길게 느껴지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