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전자 [LG 제습기] 루버(날개)가 움직였다 안 움직였다 해요

LG전자 [LG 제습기] 루버(날개)가 움직였다 안 움직였다 해요
  이런 원인/증상이 있나요?
루버가 상, 하 회전이 안돼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 ‘의류건조’ 모드에서만 루버가 상하로 회전합니다.

‘집중 건조’ 시 루버가 닫히며 후면 호스 커버 쪽으로 바람을 보내주고, ‘자동 제습’ 및 나머지 운전의 경우는 루버가 끝까지 열린 다음 일정 각도에서 유지하여 머물게끔 되어있습니다.




LG전자 [LG 제습기] 제습기에서 나오는 바람의 온도는 몇도 인가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실내 온도와 습도에 따라 토출되는 바람의 온도의 차이가 큽니다.
대략적으로 주변 기온 27℃ 사용 조건에서 제습 중 토출되는 온도가 38~41℃ 수준인데 실내 온도가 낮아지는 만큼 토출 온도도 함께 낮아집니다.
예를 들어, 실내 온도가 10℃ 낮아지면 토출 온도도 10℃ 정도 낮아지므로 가을, 겨울에 제습기 사용 시에는 제습량이 줄어들고 바람의 온도도 미지근하거나 송풍 바람이 나오게 됩니다.
(찬바람이 지속되더라도 물통에 물이 고인다면, 제품은 정상이니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LG전자 [LG 제습기] 토출구에서 바람이 나오지 않아요. 동작이 안돼요

  이렇게 해보세요.
표시창에 숫자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전원이 안 들어오는 상태입니다.
→ 전원코드를 빼고 다른 가전제품 드라이기 등을 꽂아서 동작하는지 확인해주십시오.

전원이 들어오는데도 바람이 나오지 않는다면 일시적인 충격이나 오동작으로 인한 증상일 수 있습니다.
→ 전원 코드를 뺐다가 다시 꽂아보시고, 물통을 재조립해서 재가동해주십시오.


혹시, 물통 비움 또는 만수 램프에 불이 들어와 있지는 않나요?
→ 물통에 물이 없는데도 램프에 불이 들어와 있다면 물 수위를 감지하는 센서가 정상 동작을 하지 못하는 증상일 수 있습니다.
물통을 꺼내서 살짝 흔들어주신 후 다시 끼워주세요.





LG전자 [LG 제습기] 제습기는 어떻게 청소하나요?

  이렇게 해보세요.
1단계. 전원코드를 빼고 뒷면에 있는 필터는 분리해주세요.

모델에 따라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분리됩니다.


2단계. 먼지망은 오염이 심한 경우 물 세척 후 건조해서 사용해주세요.

공기 청정용 추가 필터는 물 세척이 되지 않으니 먼지만 제거해주시고 훼손되거나 변색된 경우 빼고 사용하거나 교체해주세요.
공기 청정용 필터가 없어도 제습 능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3단계. 물통을 분리 후 세척해주세요.

물통 안의 물을 닦은 후 그늘에 건조해주세요.
뜨거운 물, 세제, 방향제, 계면활성제, 정전기 방지제 등을 사용하지 마세요.
외관을 손상시킬 우려가 있습니다.




4단계. 장기간 보관 전 건조해주세요.

내부 습기로 인한 냄새 발생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공기 청정 또는 공기 제균 버튼이 있는 모델은 제품이 꺼져 있는 상태에서 해당 버튼을 눌러주시면 제습 기능 없이 송풍으로 건조 가능합니다.
제품 내부 열교환기 및 팬은 제습기의 중요 부품으로 커버에 밀폐되어 있습니다.
내부 분해 청소는 가까운 센터로 맡겨주시거나 전문 서비스매니저의 방문 접수가 필요합니다.


  도움이 더 필요한가요?
LG전자 홈페이지의 고객 지원 메뉴에서 [이메일 문의 / 전화상담 예약] 메뉴를 이용해보세요.
[센터 방문 예약]을 통해서는 전문 서비스매니저의 정확한 진단과 점검을 받을 수 있어요.



출처: LG전자     문제해결: https://www.lge.co.kr/support/solu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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