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LG 제습기] 제품 내부에 이물질이 들어갔어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기류의 원활한 순환을 위해 바람이 나오는 곳이 위를 향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발생한 이물이 바람 나오는 곳으로 떨어지면 제품 내부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이물이 들어갔다면, 분해하여 제거가 필요합니다.
분해 후 제거는 서비스 기사의 도움이 필요하며, 이때 서비스는 유상으로 진행됩니다.
LG전자 [LG 제습기] 제습기 날개가 움직였다 안 움직였다 해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의류건조’ 모드에서만 루버가 상하로 회전합니다.
‘집중건조’ 시 루버가 닫히며 후면 호스 커버 쪽으로 바람을 보내주고, 자동 제습 및 나머지 운전의 경우는 루버가 끝까지 열린 다음 일정 각도에서 유지하여 머물게끔 되어있습니다.
LG전자 [LG 제습기] 제습기 작동시 고주파 소음이 발생해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약풍 운전 시 미세하게 소음이 들린다면 모터에서 발생하는 동작음 입니다.
→ 모터를 회전 시키기 위하여 주기적으로 전기 신호를 만들어 주어야 하는데, 이때 전기음이 작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보통은 바람소리에 묻힐 정도로 미세한 소음이지만 심야에 들릴 수 있으며, 이는 정상적인 동작 소음이므로 고장은 아닙니다.
이상 소음이 심한 경우는 전문 서비스매니저의 점검이 필요합니다.
전원 투입 후 미세하게 들리는 고주파음(전기음)은 정상 동작음 입니다.
→ 일반적인 가정집 전원은 AC 220V인데, 이것을 제품 내부에서 사용하려면 전압을 낮추는 과정이 필요합니
전압을 낮추기 위해서 PCB에서 트랜스를 이용한 전력 변환을 하는데 이때 미세한 전기음이 들릴 수 있습니다.
이는 정상적인 동작 소음이므로 고장은 아닙니다.
제균 기능이나 이온 기능을 사용할 때 추가적인 소음이 들릴 수 있습니다.
→ 제균 기능이나 이온 기능은 내부에 위치 되어 있는 이오나이저라는 부품에서 이온을 발생시키면서 동작하게 됩니다.
이오나이저의 원리는 고전압을 발생시킨 후 이것을 공기 중에 방전시켜 전극 주변의 분자를 이온화함으로써 이온을 만듭니다.
이때 고전압을 만들면서 미세한 고주파 음이 들릴 수 있는데 정상적인 동작 소음이므로 고장은 아닙니다.
참고해주세요!
일부 제습기의 경우 제균 기능이 없는 모델도 있습니다.
LG전자 [LG 가습기] 가동해도 습도가 안 올라가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물은 줄어드는데 습도가 안 올라가나요?
방문을 열고 사용하거나 넓은 장소에서 사용하면 습도가 상승하지 않거나 느리게 상승할 수 있어요.
수조의 물이 줄어든다면 것으로 가습기는 정상 작동하고 있는 거예요.
습도가 높은 날이나 온도가 낮은 환경에서 사용하면 줄어드는 물의 양이 적어질 수 있어요.
가습기에 표시되는 현재 습도(낮음/쾌적/높음) 표시는 상대습도로 실내 온도에 따라 표시 기준이 달라요.
이렇게 해보세요.
습도센서 이상 유무 확인하기
지속적으로 습도가 올라가지 않을 때(낮음 표기), 제품 뒷면의 습도감지부에 입김을 5초 이상 길게 불어 쾌적 또는 높음으로 변화되는지 확인해 보세요.
변화가 된다면 센서는 정상 작동하고 있는 거예요.
가습기 인증 기준
가습기는 한국공기청정기 협회에서 발급하는 HH 인증을 취득하고 있습니다. (가습량, 토출 공기의 세균 유무, 소음 기준에 만족하는 제품에 부여)
HH 규격에서 가습량 시험은 건구 온도 20℃, 상대 습도 30%의 항온항습 챔버에서 가습량(실제 시간당 줄어드는 물의 무게)을 측정하여 표기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더 필요한가요?
LG전자 홈페이지의 고객 지원 메뉴에서 [이메일 문의 / 전화상담 예약] 메뉴를 이용해보세요.
[출장 서비스 예약]을 통해서는 전문 서비스매니저의 정확한 진단과 점검을 받을 수 있어요.
출처: LG전자 문제해결: https://www.lge.co.kr/support/solu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