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와 워드프레스 장단점.

 현재의 티스토리가 말이 많은 상태인데, 이로 인해 다른 블로그를 사용할 사람이 늘어나고 있을 듯한데, 저 역시  지금의 구글블로그외 워드프레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티스토리는 무료이고, 워드프레스는 거의 대부분 유료로 사용해야하는 듯 합니다. 특히 애드센스를 사용하려면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처음 접하는 워드프레스인데, 그냥 인터넷 검색을 해서 따라만 하면 싶겠지 했는데,  맞는 말이기도 하도  한편으론 틀린 말이기도 한이유가 뭐낙 변수가 많은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의 경우 그냥 무료로 사용하는 만큼 글만 적으면 되고 설절한 것은 그렇게 없는것에 반에 워드프레스의 경우 유료로  호스팅 공간을 빌려 사용하는 만큼 어느정도 기본적인 지식은 있어야할 듯합니다.

저도 처음엔 워드프레를 만들어보기 위해 도메인을 구입하고, 웹호스팅을 구입해 워드프렛스를 설치했습니다.  아니 설치했다기 보다는 몇번만의 클릭만으로도 셋팅이 되어 좋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워드프레스의 사용자가 늘어나는지 워드프레스를 기본 셋팅 해주겠끔 클릭 명번만으로 후딱 워드플스가 설치되는게  좋았습니다.

그런데 테마라던지, 플러인 같은데 대부분 무료로 제공되지만  조금 기능이 추가 할려면 유료로 구입해야되는데, 이게 생각보다 금액이 싸지 않다여겨집니다.  그 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하기는 한데,  아직 워드프레스를 만든지 초기라 그냥 무료인 테나마 플러그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에서도 플러그인이 몇개 있기는 하지만 워프프레스에선 정말 많은 플러그인들이 있더군요. 기존적인 기능만 제공되는 것은 대부분 무료일고 기능이 조금 더 추가된 것은 대부분 유로로 구입해야되는데,  이 유료 구입 금액이 생각보다 적은 금애이 아니라 여겨지네요.

나중에 워드프레스를 더 알게 된다면 어떻게 생각이 바뀔지 모르지만 지금의 생각으로썬 굳이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면에서 보면 티스토리가 참 잘 만들어 놓았다는걸 느끼곤 하는데, 얼마전 자체광고를 시작하면서 부터 뭔가 티스토리가 산으로 가고 있다 여겨지는데,  그냥 포기까지는 아니지만 그러려니 하고 지켜보고 있는 중 입니다.

아마 나중엔 최종 종착지는 워드프스가 될것 같기도합니다.

워드프레스의 경우 도에인 구입을 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인지 구글 서치콘솔에 등록을 해도 검색유입이 거의 없습니다.   이는 알고 있었기에 길게는 1년정도는 방문자유입에대해 신경을 안 쓴다 생각하고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시작은 그러했으나 몇개월이 지나감에도 방문자의 수가 도통 늘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아 정말 이게 잘한 선택인지 되묻게 되네요.


어쩌면 구글블로그도 초기엔 노출이 정말 잘되지 않는편인데, 워드프레스도 만만치 않음을 느끼고 있는데, 그로 인해 초기 워드프레스를 개설한다면 웹호스팅이 제일 저렴한걸로 우선 시작하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전 실수로 저렴한 웹호스팅을 사용하긴 했으나 한곳이 아닌두군데를 따로 사용했었는데,  블로그도 분산 시키는게 안전하다고 해서 웹호스팅도 그럴까 싶어서 그렇게 했는데  이게 착각이였다는걸 뒤늦게 알게 되네요.

잘 모르는 초보인지라 실수라면 실수인데,  조금 더 검색해 보고 알아보았더라면 이런 실수는 하지 않았을 수도 있었을 텐데 이로 인해 워드프레스를 한개의 웹호스팅에  모으느라 배업해서 복원을 했는데, 여기서 또 실수를 한게  어지간한 웹호스팅의 경우 대부분 업로드의 용량에 한계가 있다는 것인데, 이게 업로드 용량의 개념을 잘 이해하지 못해서  백업은 그냥 쉽게 했는데 복원하면서 용량 초과로 애를 먹었습니다.

그로인해 자연스레 워드프레스와 웹호스티에 대해 알게 되었지만, 제일 좋은건 그냥 처음 개설한 웹호스팅을 계속 이용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디  특히나 저 같이 초보자에겐 워드프레스를 다른 웹호스팅으로 올긴다는게  검색을 해 가면서 해야하니 시간도 걸리고, 또 실수로 잘 못 건드리면 오류가 날 수도 있고 하니 한곳을 쭈욱 사용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 인큼 웹호스팅을 선정할때도 초보자는 검색을 해보고 괜찮은 곳을 선택해서 사용해야 하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어느 웹호스팅 업체가 좋냐고 물으신다면 솔직히 저도 모르겠습니다.
호스팅사마다 장단점이 있기에 어느게 좋다 나쁘다를 말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지금의 티스토리가 산으로 가고 있지만 않다면 워드프레스를 개설해서 사용할 생각도 하지 않았을 텐데,  왜 자꾸 사람들을 떠나게 할려고 만들고 있는지 안타깝네요.

티스토리의 경우 구글에서도 노출이 어느정도 잘되고, 네이버서도 되고, 그리고 다음은 기본이기에  블로그를 처음 만들어도 얼마지나지 않아도 방문자유입이 일어날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 그로 인해 여태껏 사용자가 많았었는데, 이젠 그러한 장점이 묻혀질 만큼  티스토리의 단점이 커져버리고 있다여겨집니다.


2개의 웹호스팅을 구입해서 하나로만 운영하게 되면서 그냥 호스팅 비용 아낀걸로 워드프레스나 하나더 만들어 볼까 생각도 드네요.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워드프레스에 적응이 된다면 다른 블로그엔 눈이 안갈지도 모르겠습니다.

백업도 자유롭게 해 놓을 수 있기에 만약의 사태가 일어나도 쉽게 복원시켜 정상호 시킬수도 있고, 무엇보다 내가 갑이 내어 운영을 할수 있다는게 제일 큰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직  워드프레스에 대해 알아가는 단계지만, 알면 알수록 어렵기도하고, 또 처음 셋팅만 잘 해 놓으면 굳이 손이 계속 갈 필요는 없을 듯하기도합니다.  플러인도 사용하는 몇개만 알면될것 같고, 다만, 가금씩 오류가 난다면 난감할 상황이 생길것 같기도 한데,  그래서 백업은 아주 중요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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