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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자동차로 넘어가기전 나의 마지막 내연기관 자동차는 무엇이 될까?

전기 자동차가 널리 보급되어 금새 내연기관 자동차는 없어질것 같았는데, 막상 전기차가 출시되고 보급화 되기 시작핟다보니 충전문제와 주행거리등의 문제로 아직 불편함이크다여겨집니다. 

첫째도 둘째도 충천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전기차로 완전 넘어가는데 그 만큼 시간이 걸리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큰 화물차 같은 경우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개인 승용차의 경우는 충전 인프라만 어느정도 갖춰진다면 전기차의 보급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듯 한데, 현실은 충전인트라가 그렇게 되기엔 시간이 더 걸릴 듯 보여집니다.

우리 아파트단지에도 전기차 충전 시절이 갖춰져 있긴 하지만 일부 전기차 운행을 사람만 있기에 아직 그리 불편함을 없을 듯 한데, 나머지 아직 내연기관 자동차를 운행하는 사람이 전기 자도차로 제법 넘어가 버린다면 어떻게 될까?

 

나 역시 아직 전기자동차로넘어 갈 생각을 하지 않고 있는건 충전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듯해서 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우리아파트 단지의 사람들도 전기자동차를 아직 꺼려하고 있는듯 합니다.

현재 타고 있는 hg디젤 그랜저, 아직은 큰 고장없이 잘 달려주고 있고, 정비도 나름 해 주면서 타고 있다 여겨집니다.

이 차를 타면서 기름값에 대해서 걱정해 본적은 없는듯 합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타고 있는데, 년간 운행거리도 얼마되지 않기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고속도로 주행과 시내주행이 반반이라 그나마 디젤 자동차를 운행함에 있어서 최악의 조건은 아니라 여겨집니다..

 

슬슬 진동이 조금씩 올라와서 엔진 미미를 확인해 보았는데, 엔진미미의 밑부분을 만저보니 기름끼는 없으나 고무 많이 쳐진 느낌이들어서 미미를 몸땅 교체해 야할 듯 합니다.

그리고 타이어는 좀 남아있는데, 생각보다 노면을 타는게 심하다 여겨지고 있었는데, 이것도 계속 타다뵈니 그러려니 하고탈려고 생각 중인데,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타이어 교체 후 노염 타는게 없어졌다는 글을 보고 나도 교체를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현재 마제스티9 꼽혀있는데, 그 사람도 누구의 권유에 의해 바꿔서 교체했다고 하는데 가격도 훨씬 저렴하면서 노면타는게 비교도 안되게 좋아졌다고 합니다.

물론 가격이 저렴한 타이어이니 만큼 다른 부분에서 떨어지는 성능을 보이겠지만 은근히 운전을 하며서 노면을 타는게 제법 거슬릴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밋션의 경우 저속에서 변속시에 약간 퉁 거릴때가 간헐적으로 있는데, 전압안정기를 설치 후 제법 좋아지긴 했으나 아직 완전히 없어진 건 아니지만 운행에 그리 거슬릴 정도는 아니네요.

 

디젤 자동차이니 만큼 관리해 줘야할 부분도 가솔린 자동차 대비 더 있고, 또한 수리비도 약간 더 비싼감도 있긴 하나 그래도 다른 브랜드 대비 저렴하긴 합니다.

dpf와 흡기 청소도 한번 해줘야할듯하고, 아무튼 지금타고 있는 디젤 엔진은 괸리하기 나름인듯 합니다.  그 만큼 관리만 어느정도 해주면 별 탈없이 오래 탈 수 있을듯 합니다.

엔진 오일을 5w30에서 0w40으로 바꿔보았는데, 확실히 엔진이 묵직해 진것 같습니다.  확실히 요즈음 같은 날씨에도 연비가 살짝 못 나오는듯 합니다. 여름이되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5w30이나 0w30 정도가 좋을 듯 하단 생각이 듭니다.


밋션오일과 연료필터는 겨울이 오기전에 교체를 해서 한동안 신경쓰지 않아도 될 듯하고, 일부 센스들은 그냥 자가 교체를 해 놓았는데, 그냥 가격이 저렴해서 구입해서 교체를 했는데, 운행을 해 보니 달라진 점은 못 느기겠습니다.

인포카 진다기로 해 보면 pm센서에 이상이 있다고 과거형으로 뜨는데, 이게 어떤땐 떳다가 없어지곤 하는데, 한 두번 고장코드를 지워보고 게속 뜨면 흡기와 인젝터 동와셔 교체 그리고 dpf 청소 후에 같이 교환 할 생각입니다.

이렇게 보면 기름값으로 아낀걸 고스란히 수리비에 지불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되면 디젤의 진동을 감수하면서 까지 타고 다니는게 맞나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디젤의 진동을 즐기고 저속에성의 토크를 좋아한다면 모르지만 그게 아니라면 굳이 연비를 위해 디젤을 타고 다니는건 아니라 여겨지기도 합나다.

그래도 그간 나름 관리해 주면서 타고 다닌지라 팔지는 못 할 것 같습니다,.
엔진 소리는 새차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괜찮은 듯 하다 여겨집니다

연료첨가제 간간히 넣어주곤 하는데, 디젤의 경우 연료필터와 엔진오일만 제때 교체해줘도 큰 고장은 없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부품을 청소 또는 교체를 해 주면 한 동안은 정비할게 없을 듯한데, 그러나 아이들시 진동이 조금 거슬리긴 합니다.

 

그래서인지 유튜브에서 가솔린 시승기를 보고 있는 나를 보게 되네요.
현재 타고 있는 디젤의 경우 고질병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엔진에 큰 데미지를 줄 만한 큰 고장은 없는 엔진이라 생각됩니다.

k9 2세데 3.3터보 자동차를 예전에도 한번 보긴 했으나  그냥 포기하고 전기차로 넘어 가지 않을까 싶었는데, 막상 전기차가 어느정도 보급화 되기 시작했음에도 충전인프라가 너무 안된어있는듯 해서 개인 주택에 산다면 모르지만 그게 아니라면 많이 불편할듯 합니다.

전기차로 넘어갈 시기가 좀 더 걸리듯 해서 가솔린을 다시 한번 타보고 전기차로 넘어간다 생각하고 눈여겨 보는게 k9 2세대 입니다.

생각만 하고 있지만 실제 언제 구입을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전기차로 언제쯤 넘어갈지 내 생각에 따라 달려 있을듯 하네요.

 

지금 타는 hg디젤 그랜저는 아마 판매는 하지 않을 듯 합니다.
단순교환 또는 판금도 없는 자동차이고 하체도 거의 부식이 없는편이라 보고 있습니다

다만, 겨울철 초기 운행시 하체의 부싱에서 찌.그덕 거리는 소리가 잠시 나다 그치는데, 부싱의 상태가 아직 괜찮음에도 나기에 그러려니 합니다.

또한 엔진의 누유는 없는데, 흡기 파이프를 빼보니 터보쪽이 기름이 살짝 보이긴 합니다.

관리하며 탄 것에 비해 판매할 경우 제 값을 받기는 힘들 듯 하고, 그래서 친인척에게 주거나 아님 그냥 보유 할것 같은데, 이 또한 그때가봐야 알 수 있을듯 합니다.
 

아마 동생이 탄다고 한다면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차량 년식이 오래되어가는 것 만큼 전기 보강을 위해 마이너스 접지 및 플러스 보강을 위해 인터넷에서 부품을 구입해 놓았는데, 아직 트렁크에 실려있는데 시간날때 설치해 볼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