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창호형 에어컨 [LG 에어컨] [일체형/창호형] 갑자기 소리가 들려요

LG 창호형 에어컨 [LG 에어컨] [일체형/창호형] 갑자기 소리가 들려요

이런 원인/증상이 있나요?

가동 초기 소리가 크게 들려요.

저소음으로 가동 시 가동 소리가 커져요.

설정온도를 내리면 일정 시간 동안 소리가 커요.

갑자기 “우~웅/달달달/틱틱틱/도로록”하는 소리가 들려요.

고주파 소리가 들려요 / 부글부글 쉭쉭 물소리가 들려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일체형 제품의 특성상 압축기가 제품 본체에 탑재 되어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벽걸이/스탠드 제품과 비교했을 경우 운전 소리가 다소 크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이는 창문에 거치하는 모든 에어컨 제품에서 동일하게 나타나는 특성입니다.


아래와 같은 소리의 종류는 창호형제품의 정상적인 가동음으로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제품 운전시 발생 소리

저소음 모드 컴프 작동음


달달달달

저소음 모드는 실내 바람의 세기가 작아 컴프가 운전되는 소리가 더 크게 들릴 수 있습니다. (달달달달 또는 다다다다닥 소리)

소리가 불편하신 경우 저소음 모드에서 바람 세기를 변경해서 사용해 보세요. (F1 → F5)


냉매 흐르는 소리

쉬쉬쉭

췩~~(고주파)

차가운 바람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냉매 이동량 및 이동 속도가 빨라서 물 흐르는 소리, 고주파 소리가 들릴 수 있습니다.

제품 사용 중 설정온도나 바람의 세기를 바꾸는 경우 상황에 맞는 최적의 냉방을 위해 제품 내부의 냉매 흐름이 달라질 수 있어 냉매 소리가 다소 발생할 수 있으며 고장이 아닙니다.



제품 초기 EEV 작동음

틱틱틱

냉매의 유량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전자식 정밀 유량 제어기가 탑재 되어 있습니다.

해당 소리는 제품이 운전을 시작하기 전 정밀 유량 제어 기기가 유량 제어를 시작하기 위한 초기화를 진행할 때 발생하는 소리이며, 제품이 정상적으로 운전을 준비하고 있다는 정상적인 소리입니다.



제품 초기 컴프 작동음

도로로록

제품이 정지 상태에서 냉방 운전을 시작할 경우 압축기가 운전을 준비하게 되고 시동을 하게 됩니다.

제품 운전 초기에는 압축기 예열을 하는 구간이 필요하며 약 1~3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창문형 에어컨의 특성상 압축기가 제품 본체에 탑재 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벽걸이/스탠드 제품과 비교했을 경우 초기 운전 소리가 다소 크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만 이는 압축기가 시동 후 제품운전을 준비하는 단계이므로 정상적인 소리입니다.





[LG 에어컨 전원] 에어컨을 만지면 전기가 느껴져요

실외기나 전원 플러그를 만지면 “찌릿”하며 전기가 느껴지나요?

이런 원인/증상이 있나요?

접지가 제대로 안 되어 있어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가전제품의 표면에 흐르는 전기를 구리선이나 철사를 통해 땅속으로 보내는 것을 접지라고 합니다.

접지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실외기나 전원 플러그를 손으로 만지면 “찌릿”하고 전기가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벽면 콘센트에 접지핀이 있나요?

→ 에어컨의 전원을 연결할 때는 접지핀이 있는 벽면 단독 콘센트를 사용해주세요.


에어컨의 전원 플러그에 부착된 접지핀과 콘센트의 접지핀이 제대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만약 에어컨의 전원을 연결할 단독 콘센트에 접지핀이 없다면 전기 설비 업체와 상담해주세요.

또한 에어컨을 멀티탭에 연결해 사용하면 과부하 때문에 전원이 꺼지는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반드시 에어컨의 전원 플러그는 접지핀이 있는 벽면 단독 콘센트에 연결해주세요.



출처: LG전자

자주찾는 질문: https://www.lge.co.kr/support/solu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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