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양문형 냉장고 [LG 냉장고 단열재] 제품 외부에 스펀지 같은 재질이 삐져나와있어요

 [LG 냉장고 단열재] 제품 외부에 스펀지 같은 재질이 삐져나와있어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냉장고 내벽 속은 냉기를 보존하기 위하여 단열처리를 합니다.

따라서 제조과정에서 단열재(발포재)를 주입합니다.


단열재(발포재)는 냉장고의 냉기(성능)와는 전혀 무관하므로, 그대로 두거나 제거를 하셔도 제품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제품 뒤에 부착된 동그란 종이는 단열재(발포재) 주입구가 보이지 않게 붙여 놓은 종이입니다.

그대로 사용해 주세요.



[LG 냉장고] 플라스틱 냄새가 나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새로 구매하신 제품의 경우 새제품 특유의 플라스틱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 새제품 냄새는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없어지니 안심하세요.


냉장고의 경우 제조와 동시에 박스로 포장되어 보관됩니다.

제조 과정의 냄새가 충분히 환기가 되지 못하고 포장된 상태로 보관됩니다.

고객님 댁에 설치되어 사용하는 과정에서 서서히 냄새가 배출되면서 사라집니다.


잠깐! 더 알아보세요.

플라스틱 냄새가 심한 경우 청소,환기 등을 통해 냄새를 제거해 주셔도 됩니다.

주로 선반이나 벽면 등에 베이게 되므로 부드러운 천에 물을 묻혀서 닦아주시면 냄새를 제거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LG 냉장고] 냉장고 뒤에서 냄새가 나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냉장고 뒷면 아래쪽 기계실에 이물질이 들어가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 기계실 주변으로 이물질이 많이 쌓여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 BACK  COVER(기계실 덮개)에 먼지가 쌓이고 심한 경우 냉각모터(컴프레서)가 과열되어 냉기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이물질(곤충 사체/곡식류 부패/먼지 등)이 있을 경우 제거해 주시면 됩니다.

➔ 짧은 시간 전원 코드를 빼는 부분은 제품 냉기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BACK COVER (기계실 덮개)는 진공청소기로 제거해 주시면 됩니다.

BACK COVER (기계실 덮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원코드를 빼고 진행해 주세요.


주의해 주세요!

BACK COVER (기계실 덮개)는 분리하지 마세요.

안전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내부 냉매배관 파손의 위험성이 높습니다.

분해 청소 시 전문 서비스매니저의 방문 점검이 필요합니다.


냉장고 기계실 클리닝 서비스

냉장고 뒷면 기계실 분해 클리닝 서비스 예약은 콜센터(1544-7777)를 이용해 주세요.

※ 제품 품질 보증기간(무상보증기간)과 관계없이 수리비가 청구됩니다.



신제품을 구입하면 초기에는 고무 냄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냉기 모터(콤프) 소음을 줄이기 위해서 방진고무를 부착하는데, 가동 시 콤프열에 의해 고무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특히, 초기 제품 사용 시에는 장시간 가동되므로 냄새가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신제품 냄새는 1~2개월 정도 사용하면 점차적으로 없어지니 안심하시고 사용하세요.





[LG 얼음정수기 냉장고] 각얼음 대신 조각얼음이 나와요. 조각얼음 대신 각얼음이 나와요

이런 원인/증상이 있나요?

각얼음으로 설정하였으나, 조각얼음으로 나와요.

조각얼음으로 설정하였으나, 각얼음으로 나와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조각얼음으로 사용 후 각 얼음으로 기능을 변경한 경우 잔여 조각얼음이 나올 수 있습니다.

각얼음으로 사용 후 조각 얼음으로 기능을 변경한 경우 잔여 각얼음이 나올 수 있습니다.

디스펜서 기능 선택에서 각 얼음/ 조각 얼음 선택이 잘못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디스펜서의 얼음 기능 선택 버튼(터치 LCD 또는 터치 버튼)이 각 얼음 또는 조각 얼음으로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 후 이용해 주세요.



출처: LG전자

스스로 해결: https://www.lge.co.kr/support/solu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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