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냉장고] 디스펜서(정수기) 청소 방법이 어떻게 되나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정수기 냉장고는 UF 방식 필터로 물속의 유용한 미네랄 성분(칼슘, 마그네슘 등)을 제거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 미네랄 성분으로 인해 물이 증발되거나 얼릴 때 흰색 미네랄 침전물이 발생됩니다.
이는 생수(삼다수 등)를 가열하거나 얼릴 때 발생하는 현상과 같습니다.
미네랄 성분들은 얼음 또는 차가운 물에서는 입자처럼 있다가 얼음이 녹고 물이 점점 따뜻해지면 자연스럽게 녹게 됩니다.
물속의 칼슘, 마그네슘 등의 미네랄 성분들은 일반적인 수돗물과 생수, 지하수 속에 항상 존재하는 성분들이며 인체에 무해합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취출구 주변에 흰색 침전물이 묻어 있나요?
미세한 얼음조각이나 정수 물이 취출구 등에 묻어 증발하게 되면 미네랄 성분들이 흰색으로 말라서 붙게 돼요.
취출구에 흰색 침전물이 묻어 있을 수 있으며, 이는 인체에는 무해한 성분이에요.
흰색 미네랄 침전물이 있을 때에는 보푸라기가 생기지 않는 깨끗한 천으로 닦아 청소해 주세요.
[LG 냉장고 얼음] 아이스 메이커에서 얼음이 계속 만들어져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아이스 메이커의 만빙 감지기의 파손이나 오류, 만빙을 감지하는 부품 등 이상 증상으로 얼음 통에 얼음이 있는지 여부를 감지하지 못해 얼음이 계속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얼음통이 빠져있다면 정상적으로 조립을 해주세요.
➔ 만약 얼음통이 정상적으로 조립이 되어있다면 전문 서비스매니저 방문점검이 필요합니다.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 얼음 보관통 분리 방법
1. 냉장실 왼쪽 문을 열면 문 안쪽에 오토 아이스 메이커가 있습니다.
오토 아이스 메이커 손잡이를 아래로 당겨 문을 열어 주세요.
2. 얼음 보관통 아래 손잡이를 바깥쪽으로 들어 올리면 얼음 보관통을 분리 할 수 있습니다.
3. 얼음 보관통을 끼울 때는 약간 기울여 끼우세요.
양문형 냉장고 얼음 보관통 분리 방법
1. 냉동실 문을 열면 문 안쪽에 오토 아이스 메이커가 있습니다. 오토 아이스 메이커 덮개를 양손으로 잡고 위로 올려 분리하세요.
2. 얼음 보관통을 양손으로 잡고 위로 위로 들면서 앞쪽으로 당기면 얼음 보관통을 빼낼 수 있습니다.
[LG 냉장고 얼음] 얼음 저장통에 있는 얼음이 뭉치거나 작아져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장기간 얼음을 사용하지 않으면 얼음 저장 통에 보관된 얼음의 크기가 줄어들거나 서로 달라붙게 됩니다.
얼음의 수분이 자연 증발되는 현상과 얼음의 수분에 의해 인접해 있는 얼음끼리 붙게 되는 현상이며 자연적인 현상입니다.
여름철 등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냉장고 문을 장시간 열어두거나 문이 덜 닫혀있는 경우 얼음이 녹아 달라붙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저장통에 있는 얼음을 장시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수분 증발로 인해 얼음이 작아지거나 서로 달라붙어 덩어리지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달라붙은 경우 얼음 저장 통을 꺼내어 흔들어서 붙어있는 얼음을 떨어뜨려 사용해 주시고,
만약 얼음 저장 통을 흔든 후에도 분리되지 않는 덩어리는 버리고 얼음 통을 깨끗이 세척한 후 완전히 건조해서 사용해 주세요.
또한, 얼음을 사용하기 위해 장시간 문을 열어두거나 저장 통을 외부에 두면 얼음이 녹아 서로 달라붙을 수 있습니다.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 얼음 저장통 분리 방법]
1. 냉장실 왼쪽 문을 열면 문 안쪽에 오토 아이스 메이커가 있습니다.
오토 아이스 메이커 손잡이를 아래로 당겨 문을 열어 주세요.
2. 얼음 저장통 아래 손잡이를 바깥쪽으로 들어 올리면 얼음 저장통을 분리 할 수 있습니다.
3. 얼음 저장통을 끼울 때는 약간 기울여 끼우세요.
[양문형 냉장고 얼음 보관통 분리 방법]
1. 냉동실 문을 열면 문 안쪽에 오토 아이스 메이커가 있습니다.
오토 아이스 메이커 덮개를 양손으로 잡고 위로 올려 분리하세요.
2. 얼음 보관통을 양손으로 잡고 위로 위로 들면서 앞쪽으로 당기면 얼음 보관통을 빼낼 수 있습니다.
얼음을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아이스 메이커에 있는 얼음을 제거하고 기능을 꺼주세요.
➔ 잠금을 풀림으로 변경하고 아이스 메이커 버튼을 3초간 누르면 아이스 메이커의 전원을 켜거나 끌 수 있습니다.
얼음을 사용할 경우 1일~2일 전에 아이스 메이커 기능을 켜서 사용해 주세요.
여름철에는 냉동실과 냉장실 온도를 낮춰서 사용하시고 문이 잘 닫혔는지 확인해 주세요.
➔ 여름철 또는 장마철같이 습도가 높은 경우 냉동실 문을 오래 열어두거나 문에 틈이 발생할 경우 열과 습도가 유입되어 얼음을 녹게 하거나 서로 달라붙게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출처: LG전자
스스로 해결: https://www.lge.co.kr/support/solu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