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명지 국제신도시 대방노블랜드 1차 아파트 꼭대기층 복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부산 사하구 명지 국제신도시의 대방노블랜드 1차 아파트의 최상층이 복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경남 양산엔 대방 노블랜드 단지가 여러개나 됩니다.
분양한 시기가 많이 차이 나지 않아 명지 노블랜드 아파트나 양산 대방노블랜드 아파트나 구조가 비슷비슷합니다.

양산의 물금 대방 노블랜드 아파트 1차의 경우는 입주시 내부를 구경도 해 봤습니다. 그리고  한창 대방노브랜드 분양중일때 최상층이 어떤지 모델하우스에 찾아가 보기도 했습니다.  잘 되어있었습니다.  다락방의 공간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테라스도 많이 크지는 않지만 활용도가 괜찮아 보였습니다.

명지의 최상층 복층중 구조만 봤을땐  대방노블랜드 아파트1,2차가 제일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래는 대방 노블랜드 1차 입니다.
대방 노블랜드 1차 앞에 신명초등학교가 있어 등, 하교시 좋습니다.
또한 앞동의 경우 어느 층수 이상만 되면 아주 좋은 조망이 주어 질것 같습니다.


신명초등학교의 경우  아파트가 학교의 북,서쪽으로 두르고 있어 한 겨울 바람을 잘 막아주고 있습니다.


 위 사진은 신호등을 기준으로 왼쪽이 대방 노블랜드 아파트입니다.  오른쪽은 명지 호반베르디움1차 입니다.


비슷한 시기에 분양한 대방 노블랜드인 만큼 양산의 대방 노블랜드 아파트와 거의 같습니다.


 아파트 앞에 보이는 건물이 신명 초등학교입니다.


한 겨울엔 부산 명지 같이 들녘이 뻥 뚫린 곳에서의 겨울바람이 제법 차가웠습니다. 바람도 잘 날이 없을 정도로 자주 부는 것 같았습니다.
명지 중흥s클래스 프라디움 같은 경우 뒤에 현재 아무 건물도 없는 들녘인데  겨울에 바람이 무지 차가웠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흘러 뒷쪽으로 아파트들이 들어서면 겨울의 찬 바람은 막아 줄듯 하지만 몇년 동안은 겨울 바람이 셀듯한 단지가 될듯 합니다.

거기에 비해서 대방의 노블랜드1차의 경우 뒷쪽으로 상가와 아파트들이 북,서쪽으로 둘러 쌓여 있어서 바람이 많이 부는날에도 단지 앞쪽으로는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정도 였습니다. 햇살 좋은날은 봄날처럼 포근함을 느낄 정도 였습니다.

그러나 이곳도 분양가 대비 많이 올랐습니다.
처음 명지 국제신도시에 에릴린의 뜰 아파트가 분양할때쯤만 해도  사람들이 허허벌판이라 별관심이 없었늗데,  왕창 아파트가 지어지니 이렇게 분양가 대비 많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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