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Daegu) 달성 옥포 택지구의 대성베르힐1차 아파트의 꼭대기층도 복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한창 공사중일때 지나가면서 가끔씩 둘러보았던 곳이다.
대구 성서공단쪽에 직장이 있어도 출퇴근 하는데 그렇게 큰 불편함이 없는 거리로 보인다.
수년전 대구 집값이 뛰기 바로 직전에 대구 유천 포스코, AK그랑폴리스, 신천자이, 명성 푸르지오, 칠성휴먼시아 아파트등을 유심이 봤었다. 그때 이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여서 조금만 더 일찍 이사 해도 괜찮을 여건이 되었더라면 대구에 터를 잡고 있을 수도 있었다.
특히, 신천자이와 달서구 ak그랑폴리스 중에 내가 살았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막상 이사를 하게 될수 있는 상황이 되었을땐 이미 대구가 부동산 가격이 급등을 시작해 버린 뒤였다.
나 처럼 부동산 전문가가 아닌사람은 집을 투자 목적이기 보다는 실거주에 가깝기 때문에 아파트 가격 변동에 심하게 신경쓰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이왕 살고 있는 아파트가 내리는 것 보단 오르는게 좋은 건 사실이다.
아래 사진은 옥포 대성베르힐1차 아파트입니다. 작년쯤에 지나가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옆엔 서한 이다음 아파트가 공사중인것 같은데 지금은 건물(building)이 올라오는 모습이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전용 84제곱미터 단일 크기이며 타입은 a,b,c타입이 있습니다.
총 1,067세대인 대단지 아파트 입니다.
대성 베르힐1차 아파트 뒤로 상가지역이라 생활은 편리 할듯 합니다.
다만 단지 앞쪽에 고속도로가 있는데 일부 앞동의 경우 소음의 영향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대구 시내와 비교해서 분양가가 저렴한 만큼 부동산 가격이 올랐다해도 대구 시내와 비교하면 많이 착합니다. 그 만큼 위치가 시내와 차이가 많이 난다고 보면 될듯 합니다.
대구 옥포지구에 아파트들이 서로 가까이모여 있었으면 지금 보다 더 좋은 곳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진캐스빌과 LH허브시티가 다른 아파트 단지들과 큰 도로로 인해 동 떨어져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현풍 신도시처럼 국도 같은 차가 많이 다니는 도로는 신도시의 외곽으로 가게 하고 아파트 단지가 서로 붙어 있으면 살기도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 해 봅니다.
옥포지구도 세월이 흘러 개발이 계속 된다면 지금 보다는 훨씬 좋은 곳이 될것은 분명합니다. 단지 그때가 언제가 될지가 문제겠지요.
옥포 대성베르힐1차 아파트 복층의 옥탑과 테라스가 활용하기에 좋게 되어 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도 오르내리기에 잘 되있으며, 2층의 옥탑도 활용성이 제법 잘 되어있습니다.
근데 옆의 대성베르힐 2차 아파트는 꼭대기층이 복층이 아닙니다.
옥상테라스도 있는데 이곳은 그냥 써도 되겠지만 옆집과 분리된 벽같은게 없어 확실한 공간 분리를 위해서라도 약간의 공사를 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제가 알기로는 테라스 옆으로 철망같은 휀스가 없는것 같은데 인터넷을 보니 공사를 따로 한것인지 아님추가로 건설사에서 해 준것인지 철망 휀스같은걸 테라스에 둘러 놓은게 보이네요.
앞동의 경우 산 조망이 끝내 줄 것 같습니다.
앞쪽고속도로의 자동차 소음이 어떨지 모르지만 소음이 그렇게 신경 쓰이지 않는다면 정말 괜찮은 휴식공간이 될듯 합니다.
하루 일과 중 받은 스트레스를 테라스에 앉아서 푸른 산을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풀릴 것 같습니다.
요즘 아파트의 복층은 대부분 계단도 잘 되어 있고 옥탑도 창고용이 아닌 어느정도 실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잘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거기다 이렇게 테라스까지 주어진다면 더 없이 좋은것 같습니다.
한창 공사중일때 지나가면서 가끔씩 둘러보았던 곳이다.
대구 성서공단쪽에 직장이 있어도 출퇴근 하는데 그렇게 큰 불편함이 없는 거리로 보인다.
수년전 대구 집값이 뛰기 바로 직전에 대구 유천 포스코, AK그랑폴리스, 신천자이, 명성 푸르지오, 칠성휴먼시아 아파트등을 유심이 봤었다. 그때 이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여서 조금만 더 일찍 이사 해도 괜찮을 여건이 되었더라면 대구에 터를 잡고 있을 수도 있었다.
특히, 신천자이와 달서구 ak그랑폴리스 중에 내가 살았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막상 이사를 하게 될수 있는 상황이 되었을땐 이미 대구가 부동산 가격이 급등을 시작해 버린 뒤였다.
나 처럼 부동산 전문가가 아닌사람은 집을 투자 목적이기 보다는 실거주에 가깝기 때문에 아파트 가격 변동에 심하게 신경쓰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이왕 살고 있는 아파트가 내리는 것 보단 오르는게 좋은 건 사실이다.
아래 사진은 옥포 대성베르힐1차 아파트입니다. 작년쯤에 지나가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옆엔 서한 이다음 아파트가 공사중인것 같은데 지금은 건물(building)이 올라오는 모습이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전용 84제곱미터 단일 크기이며 타입은 a,b,c타입이 있습니다.
총 1,067세대인 대단지 아파트 입니다.
대성 베르힐1차 아파트 뒤로 상가지역이라 생활은 편리 할듯 합니다.
다만 단지 앞쪽에 고속도로가 있는데 일부 앞동의 경우 소음의 영향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대구 시내와 비교해서 분양가가 저렴한 만큼 부동산 가격이 올랐다해도 대구 시내와 비교하면 많이 착합니다. 그 만큼 위치가 시내와 차이가 많이 난다고 보면 될듯 합니다.
대구 옥포지구에 아파트들이 서로 가까이모여 있었으면 지금 보다 더 좋은 곳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진캐스빌과 LH허브시티가 다른 아파트 단지들과 큰 도로로 인해 동 떨어져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현풍 신도시처럼 국도 같은 차가 많이 다니는 도로는 신도시의 외곽으로 가게 하고 아파트 단지가 서로 붙어 있으면 살기도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 해 봅니다.
옥포지구도 세월이 흘러 개발이 계속 된다면 지금 보다는 훨씬 좋은 곳이 될것은 분명합니다. 단지 그때가 언제가 될지가 문제겠지요.
옥포 대성베르힐1차 아파트 복층의 옥탑과 테라스가 활용하기에 좋게 되어 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도 오르내리기에 잘 되있으며, 2층의 옥탑도 활용성이 제법 잘 되어있습니다.
근데 옆의 대성베르힐 2차 아파트는 꼭대기층이 복층이 아닙니다.
옥상테라스도 있는데 이곳은 그냥 써도 되겠지만 옆집과 분리된 벽같은게 없어 확실한 공간 분리를 위해서라도 약간의 공사를 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제가 알기로는 테라스 옆으로 철망같은 휀스가 없는것 같은데 인터넷을 보니 공사를 따로 한것인지 아님추가로 건설사에서 해 준것인지 철망 휀스같은걸 테라스에 둘러 놓은게 보이네요.
앞동의 경우 산 조망이 끝내 줄 것 같습니다.
앞쪽고속도로의 자동차 소음이 어떨지 모르지만 소음이 그렇게 신경 쓰이지 않는다면 정말 괜찮은 휴식공간이 될듯 합니다.
하루 일과 중 받은 스트레스를 테라스에 앉아서 푸른 산을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풀릴 것 같습니다.
요즘 아파트의 복층은 대부분 계단도 잘 되어 있고 옥탑도 창고용이 아닌 어느정도 실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잘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거기다 이렇게 테라스까지 주어진다면 더 없이 좋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