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의 울산 간절곶은 이랬어요.

2016년의 간절곶 은 어땟을까?
지금과 조금 다른다.
조형물도 바뀌고 소망우체통의 위치도 바뀌고 했다.


동해안의 확트인 시야로 인해 눈이 시원해 진다.
울릉도와 독도를 제외한 한반도에서 1월 1일 일출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지도를 보면 포항의 호미곶이 더 동쪽에 있어 해가 먼저 뜰것 같지만 겨울에는 경도가 똑같아도 남쪽으로 갈수록 일축이 빨라지기 때문에 간절곶에서 먼저 뜨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입을 풀하나 없는 땅을 보면 알것 같다.






 여기 조각상도 어디론가 옮겼는지 이젠 그곳에 보이지 않는다.


그땐 일부가 한창 공사 중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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