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시례 호박소이다.
사진을 보기만 해도 약간은 더위가 씻겨지는 느낌이이다.
밀양 팔경의 하나인 시례 호박소.
시례 호박소는 해발 885m의 백운산 자락 계곡에 위치하며, 화강암 위로 흘러내리는 물줄기는 한여름을 식히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백옥같은 화강암이 오랜 세월동안 물에 씻겨 소를 이루었는데 그 모양이 마치 방앗간에 쓰이는 절구의 일종인 호박같이 생겼다 하여 호박소라 불린다.
둘레는 30m정도 되며 시례 호박소, 구연폭포, 또는 백련폭포라고도 불린다.
명주실 한타래가 들어갔을 만큼 깊었다고 하는 얘기도 전해지며 오랜 가움이 계속 될때 기우재를 지내는 기우소이였다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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