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로 가면서 지나만쳤지 김천시내를 들어가본 건 처음이다.
옆 도시인 구미가 그렇게 큰 도시가 아님에도 비교하면 시골같은 느낌이 난다.
김천 교동 코아루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는 곳에 실내수영장, 실내체육관,종합운동장이 자리 잡고 있었다.
근처에 아파트 단지들이 많이 없어서 인지 운동장 안이나 주차장에 사람이 별로 없다.
나이드신 어르신들이 헬스장에서 운동하시는 분이 제법 보였다.
운동하기에 정말 좋은 곳이다. 주위에 공장들이 없고, 산들이 둘러쌓여 있어서 인지 공기도 무척 좋게 느껴졌었다.
종합운동장에서 바라보니 저기 코아루가 보인다.
길만 잘 되어 있다면 애기들 데리고 운동삼아 와도 될 거리가 될 것 같기도 하다.
옆 도시인 구미가 그렇게 큰 도시가 아님에도 비교하면 시골같은 느낌이 난다.
김천 교동 코아루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는 곳에 실내수영장, 실내체육관,종합운동장이 자리 잡고 있었다.
근처에 아파트 단지들이 많이 없어서 인지 운동장 안이나 주차장에 사람이 별로 없다.
나이드신 어르신들이 헬스장에서 운동하시는 분이 제법 보였다.
운동하기에 정말 좋은 곳이다. 주위에 공장들이 없고, 산들이 둘러쌓여 있어서 인지 공기도 무척 좋게 느껴졌었다.
길만 잘 되어 있다면 애기들 데리고 운동삼아 와도 될 거리가 될 것 같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