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 민속박물관 둘러보기.

울산 울주군이 지역 향토문화의 체계적인 보존과 계승, 그리고 옹기마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은 것입니다.
폐교한 온양읍 온양초등학교 삼광분교를 빌려 2001년 부터 운영하던 울주 향토사료관을 옹기마을내에 박물관으로 이전, 확대애서 2013년 5우러2일 개관 하였습니다.




울주지역에서 농사지을때 사용하던 농기구를 계절 순서에 따라 감상할 수있게 해 놓았습니다.








옛날 벼를 수확할때 쓰던 탈곡기인데,
우리나라가 급속도로발전해서 그렇지 저 탈곡기가 50~60년전까지만 해도 많이 써였는것 같다.




아직도 시골가면 간혹 볼수 있는 부엌 풍경일듯 싶다.








지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인지 아주 깨끗하게 잘 해 놓았다.

사진에 보이는 것외에도 어구관, 영상실,전통놀이민속공예관등이 있다.


2층은 울주의 전통혼례와 상례, 전동시장서 사용한 다양한 소장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풍속문화관이 있습니다.
특히, 울주의 전통 가옥형태인 보삼 억새 초가집을 재현해 놓았습니다.


기획전시실은 울주민속박물관에서 기획하는 특별전시를 볼 수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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