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의 우방 아이유쉘 아파트의 꼭대기층도 모두 복층으로 되어있습니다.
옆으로 양산천이 있어 앞에 가려진 높은 건물이 없어 앞동의 경우 조망은 아주 멋질 것 같습니다.
2014년 입주를 했습니다.
모두 단일면적이며 전용84제곱미터 입니다. 타입은 A,B타입으로 두가지 입니다.
A타입의 경우 구조가 아주 잘 빠져 있습니다. 양산에서 구조는 한손안에 들 정도로 잘 빠진 것 같습니다.
양산천으로 산책이나 운동을 즐겨 한다면 좋은 위치가 될듯합니다. 또한 부산 노포동과 양산 북정동을 잇는 경전철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우방 아이유쉘 근처에 경전철 역이 생김으로 인해 앞으로의 생활은 더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여기서 같은 꼭대기층이지만 102동의 1라인이 한층에 한집만 살도록 되어 있습니다.
보통 엘리베이트 하나에 2~3집 정도 사용하도록 짖는게 대부분인데 아파트 단지 설계상 엘리베이트 하나에 한층에 한집만 있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진주 금산의 현대 아이파크 아파트의 경우에도 이러한 동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라인에 사는게 좋은점은 옆집이 없으므로 소음등으로 인한 피해를 주거나 받는것에 조금 더 자유롭다는 것입니다. 물론 선호하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양산의 기존 도심지가 조금씩 변화해 가는 것 같습니다. 우방아파트 건너편쯤에 제법 높은 빌딩이 들어섰습니다. 병원 건물이 될꺼라고 합니다.
한 동안 물금 신도시에만 개발이 집중되어서 인지 기존의 양산 구도심지는 소외되었다는 느낌 들기도 했는데, 조금씩 구도심의 개발에도 신경을 쓰기 시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양산의 학다리에서 우방아파트 공사가 마무리 되어갈때 쯤 찍은 사진입니다. 지금은 우방 아파트 앞에 복합문화센터가 한창 공사중에 있습니다.
공사가 완공되면 양산천 주위로 사람들이 더 많이 모여 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양산의 도심지 안에 유일하게 이런 큰 광장같은게 여기뿐이라 큰 행사도 열리고, 1년 내내 운동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봄엔 아파트 옆으로 유채축제가 열립니다.
앞으로 경전철이 완공되고 우방아파트 근처와 아파트 앞쪽으로 공설운동장 역이 생기면 구도심지가 많이 변화할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양산 공설운동장역엔 지하철 2호선과 노포~북정간 경전철의 환승역이 만들어 지는데 이게 환승하는게 너무 편하게 될것 같습니다. 이동 거리도 짧고 계단을 오르내리지 않아도 환승이 가능 할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완공 되어 봐야 알겠지요.
노포동지하철(subway) 1호선과 양산 경전철의 환승도 마찬가지로 이동거리도 짧고 쉽게 지어 걸꺼라고 합니다.
부산 사상 지하철 2호선과 김해 경전철과 환승하는게 좀 떨어져 있어 특히 비가 오거나 겨울 바람불고 추울땐 조금 불편합니다.
도로쪽에 있는 106, 107동의 경우 자동차 소음이 제법 들릴듯 보이는데, 실생활에선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꼭대기층인 복층에 전망(view) 하나는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테라스에 앉아 있으면 눈이 시원해질 것 같은 느낌이 들것 같습니다.
언제 이런 꼭대기층에 살아볼 날이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부동산을 하는 것도 아니고, 어쩌다 층간소음으로 아파트 꼭대기층만 알아보면서 이런 복층의 로망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집근처의 아파트를 알아보다 점점 멀리있는 아파트도 구경도 하고 드라이브도 할겸 가 보곤 합니다.
어느때부턴가 나도 모르게 취미로 되어 버린것 같습니다.
옆으로 양산천이 있어 앞에 가려진 높은 건물이 없어 앞동의 경우 조망은 아주 멋질 것 같습니다.
2014년 입주를 했습니다.
모두 단일면적이며 전용84제곱미터 입니다. 타입은 A,B타입으로 두가지 입니다.
A타입의 경우 구조가 아주 잘 빠져 있습니다. 양산에서 구조는 한손안에 들 정도로 잘 빠진 것 같습니다.
양산천으로 산책이나 운동을 즐겨 한다면 좋은 위치가 될듯합니다. 또한 부산 노포동과 양산 북정동을 잇는 경전철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우방 아이유쉘 근처에 경전철 역이 생김으로 인해 앞으로의 생활은 더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여기서 같은 꼭대기층이지만 102동의 1라인이 한층에 한집만 살도록 되어 있습니다.
보통 엘리베이트 하나에 2~3집 정도 사용하도록 짖는게 대부분인데 아파트 단지 설계상 엘리베이트 하나에 한층에 한집만 있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진주 금산의 현대 아이파크 아파트의 경우에도 이러한 동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라인에 사는게 좋은점은 옆집이 없으므로 소음등으로 인한 피해를 주거나 받는것에 조금 더 자유롭다는 것입니다. 물론 선호하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양산의 기존 도심지가 조금씩 변화해 가는 것 같습니다. 우방아파트 건너편쯤에 제법 높은 빌딩이 들어섰습니다. 병원 건물이 될꺼라고 합니다.
한 동안 물금 신도시에만 개발이 집중되어서 인지 기존의 양산 구도심지는 소외되었다는 느낌 들기도 했는데, 조금씩 구도심의 개발에도 신경을 쓰기 시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양산의 학다리에서 우방아파트 공사가 마무리 되어갈때 쯤 찍은 사진입니다. 지금은 우방 아파트 앞에 복합문화센터가 한창 공사중에 있습니다.
공사가 완공되면 양산천 주위로 사람들이 더 많이 모여 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양산의 도심지 안에 유일하게 이런 큰 광장같은게 여기뿐이라 큰 행사도 열리고, 1년 내내 운동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봄엔 아파트 옆으로 유채축제가 열립니다.
앞으로 경전철이 완공되고 우방아파트 근처와 아파트 앞쪽으로 공설운동장 역이 생기면 구도심지가 많이 변화할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양산 공설운동장역엔 지하철 2호선과 노포~북정간 경전철의 환승역이 만들어 지는데 이게 환승하는게 너무 편하게 될것 같습니다. 이동 거리도 짧고 계단을 오르내리지 않아도 환승이 가능 할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완공 되어 봐야 알겠지요.
노포동지하철(subway) 1호선과 양산 경전철의 환승도 마찬가지로 이동거리도 짧고 쉽게 지어 걸꺼라고 합니다.
부산 사상 지하철 2호선과 김해 경전철과 환승하는게 좀 떨어져 있어 특히 비가 오거나 겨울 바람불고 추울땐 조금 불편합니다.
도로쪽에 있는 106, 107동의 경우 자동차 소음이 제법 들릴듯 보이는데, 실생활에선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꼭대기층인 복층에 전망(view) 하나는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테라스에 앉아 있으면 눈이 시원해질 것 같은 느낌이 들것 같습니다.
언제 이런 꼭대기층에 살아볼 날이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부동산을 하는 것도 아니고, 어쩌다 층간소음으로 아파트 꼭대기층만 알아보면서 이런 복층의 로망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집근처의 아파트를 알아보다 점점 멀리있는 아파트도 구경도 하고 드라이브도 할겸 가 보곤 합니다.
어느때부턴가 나도 모르게 취미로 되어 버린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