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Busan) 전체를 통틀어 아파트 가격이 지어진지 얼마되지 않은 것 중 지사동 금강 펜테리움 아파트가 제일 저렴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사동에 한창 금강펜테리움이 공사 중 일때만 해도 아파트 북서쪽의 산쪽으로 지금의 보고일반산업단지도 없었고, 또한 아파트 단지 바로 뒤 도로(road)도 개통되 않았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공장도 너무 가까지 있지도 않고 도로도 가깝지 않아 조용한 아파트가 될꺼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는 펜테리움 아파트 단지 뒷쪽으로 도로가 생겨 일부 높은층에 사는 동은 소음에 안전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분양가도 저렴하고 무엇보다 꼭대기층이 복층으로 되어 있어 여기도 관심을 조금 두고 있었던 곳입니다.
아파트 단지만 본다면 그래도 층수가 그나마 낮은 동을 골라 꼭대층에 살아도 뒷쪽 도로 자동차 소음은 크게 문제 되지 않을 듯 싶은데, 직접 확인은 못해 본지라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아파트 년식이 얼마되지 않았는데 가격이 이렇게 저렴한 이유는 있는듯 합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공장들입니다. 개발이 되어 더 이상 아파트가 들어 설 곳도 없어 보이는데, 자차없인 많이 불편할 것 같습니다.
근처 용원의 부영, 코아루,일신,풍림,로즈빌아파트, 율하 부영e그린 아파트는 생활권은 좋은데 좀 오래 되었습니다.
나 같이 꼭대기층을 선호 할 경우 더욱 오래된 아파트의 탑층을 매매할때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덥고 춥고는 선택에 있어 그리 큰 영향은 없지만 누수 하나 만큼은 많은 신경이 쓰입니다. 탑층 누수로 검색만 해 봐도 방대한 자료가 검색되어 지는 걸 보면 지금 지어지는 아파트도 탑층은 누수에 취약한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파트 년식이 덜된 아파트가 누수에 그나마 조금 더 안전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 지사동 금강펜테리움을 찾았습니다. 다시 보면 내 마음이 다시 이 아파트로 열릴것 같기도 해서 찾았지만, 역시 아파트 위치가 외집니다.
아파트 뒷쪽 산 중턱쯤에 도로가 나 있어 그리 높지 않은 층은 조용할 것 같습니다.
아파트 단지 안을 걸어 다녀보아도 뒷쪽 자동차 소리는 잘 들리지 않습니다.
지사동의 협성엘리시안과 삼정그린코아 아파트 단지와 어우러져 대단지를 이루고 있습니다.
금강 펜테리움 아파트의 개인적으로 단점을 하나 든다면 앞쪽으로 베란다가 없다는 것입니다.
햇볕이 잘 드는 곳에 작은 베란다라도 있으면 빨래 널어 말리기도 좋을텐데 말입니다.
근처의 용원 부영 아파트와 비교하면 역시 새아파트가 좋기는 좋습니다. 위치가 조금만 더 좋은 곳에 펜테리움이 자리를 하고 있다면 지금처럼 가격이 아주 착하지 않겠지요.
금강 펜테리움 아파트 단지 자체만 본다면 아주 괜찮습니다.
복층도 계단으로 오르내리게엔 불편함이 없어 보이고, 복층의 다락도 활용하기에 좋아 보입니다. 그리고 테라스도 주어지는데 이곳의 활용도는 어느정도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약간의 공사를 하면 테라스의 활용도가 좋아질것도 한데 직접 생활하는 사람의 후기가 없어 알수가 없네요.
금강 펜테리움의 경우 아파트 단지와 초등학교를 연결하는 통학로가 있어 길을 건너지 않고 다닐 수가 있습니다. 근처의 협성 엘리시안과 삼정 그린코아 아파트 단지보다 이게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부산의 제일 서쪽에 위치하고 있는 지사동 인데, 부산을 오가는 시내버스가 있지만 얼마나 자주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김해 율하로 통하는 터널이 개통되어 다닐 수가 있는데. 그날도 김해 율하에서 지사동쪽으로 넘어갔었는데 도로는 생각보다 잘 되어 있었습니다.
이 터널 계통으로 인해 율하와 지사동를 오가는 거리가 많이 단축되었습니다.
율하쪽에 집이 있고 진해쪽이나 지사동쪽에 회사가 있어 출퇴근 하던 사람들은 많이 편해 졌습니다.
지사동의 아파트들을 볼때 앞으로의 발전성은 없어 보이지만 년식 오래되지 않은 새아파트에 살고 싶다면 한번 생각 해 볼법도 한것 같은데, 선택을 함에 있어 고민이 될듯 합니다.
나도 만약 당장 여기에 둥지를 틀게 될 상황이 온다면 주위의 아파트단지들과 많은 고민을 할것 같습니다. 오래된 아파트지만 위치를 선택하느냐? 아님 위치는 별로지만 새아파트를 선택하느냐? 나의 경우는 더 고민을 하지 싶습니다. 복층 두글자가 펜테리움에 있기 때문입니다.
지사동에 한창 금강펜테리움이 공사 중 일때만 해도 아파트 북서쪽의 산쪽으로 지금의 보고일반산업단지도 없었고, 또한 아파트 단지 바로 뒤 도로(road)도 개통되 않았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공장도 너무 가까지 있지도 않고 도로도 가깝지 않아 조용한 아파트가 될꺼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는 펜테리움 아파트 단지 뒷쪽으로 도로가 생겨 일부 높은층에 사는 동은 소음에 안전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분양가도 저렴하고 무엇보다 꼭대기층이 복층으로 되어 있어 여기도 관심을 조금 두고 있었던 곳입니다.
아파트 단지만 본다면 그래도 층수가 그나마 낮은 동을 골라 꼭대층에 살아도 뒷쪽 도로 자동차 소음은 크게 문제 되지 않을 듯 싶은데, 직접 확인은 못해 본지라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아파트 년식이 얼마되지 않았는데 가격이 이렇게 저렴한 이유는 있는듯 합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공장들입니다. 개발이 되어 더 이상 아파트가 들어 설 곳도 없어 보이는데, 자차없인 많이 불편할 것 같습니다.
근처 용원의 부영, 코아루,일신,풍림,로즈빌아파트, 율하 부영e그린 아파트는 생활권은 좋은데 좀 오래 되었습니다.
나 같이 꼭대기층을 선호 할 경우 더욱 오래된 아파트의 탑층을 매매할때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덥고 춥고는 선택에 있어 그리 큰 영향은 없지만 누수 하나 만큼은 많은 신경이 쓰입니다. 탑층 누수로 검색만 해 봐도 방대한 자료가 검색되어 지는 걸 보면 지금 지어지는 아파트도 탑층은 누수에 취약한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파트 년식이 덜된 아파트가 누수에 그나마 조금 더 안전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 지사동 금강펜테리움을 찾았습니다. 다시 보면 내 마음이 다시 이 아파트로 열릴것 같기도 해서 찾았지만, 역시 아파트 위치가 외집니다.
아파트 뒷쪽 산 중턱쯤에 도로가 나 있어 그리 높지 않은 층은 조용할 것 같습니다.
아파트 단지 안을 걸어 다녀보아도 뒷쪽 자동차 소리는 잘 들리지 않습니다.
지사동의 협성엘리시안과 삼정그린코아 아파트 단지와 어우러져 대단지를 이루고 있습니다.
금강 펜테리움 아파트의 개인적으로 단점을 하나 든다면 앞쪽으로 베란다가 없다는 것입니다.
햇볕이 잘 드는 곳에 작은 베란다라도 있으면 빨래 널어 말리기도 좋을텐데 말입니다.
근처의 용원 부영 아파트와 비교하면 역시 새아파트가 좋기는 좋습니다. 위치가 조금만 더 좋은 곳에 펜테리움이 자리를 하고 있다면 지금처럼 가격이 아주 착하지 않겠지요.
금강 펜테리움 아파트 단지 자체만 본다면 아주 괜찮습니다.
복층도 계단으로 오르내리게엔 불편함이 없어 보이고, 복층의 다락도 활용하기에 좋아 보입니다. 그리고 테라스도 주어지는데 이곳의 활용도는 어느정도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약간의 공사를 하면 테라스의 활용도가 좋아질것도 한데 직접 생활하는 사람의 후기가 없어 알수가 없네요.
금강 펜테리움의 경우 아파트 단지와 초등학교를 연결하는 통학로가 있어 길을 건너지 않고 다닐 수가 있습니다. 근처의 협성 엘리시안과 삼정 그린코아 아파트 단지보다 이게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지금은 김해 율하로 통하는 터널이 개통되어 다닐 수가 있는데. 그날도 김해 율하에서 지사동쪽으로 넘어갔었는데 도로는 생각보다 잘 되어 있었습니다.
이 터널 계통으로 인해 율하와 지사동를 오가는 거리가 많이 단축되었습니다.
율하쪽에 집이 있고 진해쪽이나 지사동쪽에 회사가 있어 출퇴근 하던 사람들은 많이 편해 졌습니다.
지사동의 아파트들을 볼때 앞으로의 발전성은 없어 보이지만 년식 오래되지 않은 새아파트에 살고 싶다면 한번 생각 해 볼법도 한것 같은데, 선택을 함에 있어 고민이 될듯 합니다.
나도 만약 당장 여기에 둥지를 틀게 될 상황이 온다면 주위의 아파트단지들과 많은 고민을 할것 같습니다. 오래된 아파트지만 위치를 선택하느냐? 아님 위치는 별로지만 새아파트를 선택하느냐? 나의 경우는 더 고민을 하지 싶습니다. 복층 두글자가 펜테리움에 있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