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감계지구에 가면 1군 건설사의 브랜드인 힐스테이트 아파트 단지가 있다.
시내에서도 보기 힘든 4개 대단지의 1군 브랜드 아파트가 쭉~~ 이어지면서 들어서 있다.
힐스테이트 1~4차까지 쭈~~~ 둘러 보았었다.
2차가 제일 마지막에 들어 섰는데 늦게 들어섰지만 아파트만 본다면 제일 좋은 것같다.
왜냐면 그마나 2차가 평지이기 때문이다.
나머지 특히 힐스테이트 3,4차의 경우 단지내 경사가 많이 가파르다.
4차같은 경우 입구에서 제일 안쪽 동까지 걸어갈려면 나이드신 어른들의 경우 어지간한 등반을 한다고 생각하면 될듯 싶다. 그만큼 경사가 가파르다.
생활의 편리함을 찾는다면 힐스테이트1차가 제일 좋을 것이다.
바로 앞에 중심상가가 있어서 마트가기도 좋고....
산으로 둘러 쌓여 있어서 인지 공기가 깨끗하다는 걸 느낀다.
다만, 아파트 단지 앞으로 보면 공장들이 조금 보인다.
감계지구 모두를 주택단지로 개발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기도 하다.
현재 창원도 부동산 경기가 침체기다.
예전엔 분양권에 피도 붙은 적이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아파트 거래 가격은 분양가격에서 제법 떨어진 모양이다.
현재 지을려고 막 공사하는 곳, 또는 거의 다 지어지고 있는 아파트외에 추가 공통주택 자리는 없는 것 같다.
시내에서도 보기 힘든 4개 대단지의 1군 브랜드 아파트가 쭉~~ 이어지면서 들어서 있다.
힐스테이트 1~4차까지 쭈~~~ 둘러 보았었다.
2차가 제일 마지막에 들어 섰는데 늦게 들어섰지만 아파트만 본다면 제일 좋은 것같다.
왜냐면 그마나 2차가 평지이기 때문이다.
나머지 특히 힐스테이트 3,4차의 경우 단지내 경사가 많이 가파르다.
4차같은 경우 입구에서 제일 안쪽 동까지 걸어갈려면 나이드신 어른들의 경우 어지간한 등반을 한다고 생각하면 될듯 싶다. 그만큼 경사가 가파르다.
생활의 편리함을 찾는다면 힐스테이트1차가 제일 좋을 것이다.
바로 앞에 중심상가가 있어서 마트가기도 좋고....
산으로 둘러 쌓여 있어서 인지 공기가 깨끗하다는 걸 느낀다.
다만, 아파트 단지 앞으로 보면 공장들이 조금 보인다.
감계지구 모두를 주택단지로 개발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기도 하다.
현재 창원도 부동산 경기가 침체기다.
예전엔 분양권에 피도 붙은 적이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아파트 거래 가격은 분양가격에서 제법 떨어진 모양이다.
현재 지을려고 막 공사하는 곳, 또는 거의 다 지어지고 있는 아파트외에 추가 공통주택 자리는 없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