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명지 국제신도시 금강펜테리움 센터럴파크 2차 아파트(apartment) 꼭대기층이 복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명지 국제신도시 아파트중 위치가 지금은 별로일진 모르지만 앞으로 개발이 더 진행되어 서쪽으로 상업시설들이 들어든다면 지금보다 더 생활이 편리해 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때쯤이면 윗쪽의 에코델타시티에도 아파트를 한창 분양하든지 아님 입주를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지요.
명지국제 신도시로 들어서는 입구 도로(Road)에서 한창 공사중일때 사진을 찍은게 있었는데 정말 동간 거리가 넓어 보였습니다.
아무리 아파트 건물이 30층 가까이 된다고는 하지만 보여지는 동간거리는 정말 넓어 보였습니다. 정말 보기 드문 동간 거리인것 같습니다.
지도상으로 보니 바로 앞의 호반 베르디움 2차가 동간 거리는 더 넓네요.
호반베르디움 1,2차 금강펜테리움 1,2차를 다 둘러 보았는데 모두 조경은 고만고만하게 느껴집니다. 굳이 선택하라면 호반이 좀 더 잘 정리되어 진 느낌입니다. 근래에 보았던 구미의 문성파크자이의 조경과 비교해 보면 차이가 제법 남을 느낌니다.
명지 금강펜테리움 2차 아파트의 경우도 1차와 비슷하게 다락이 있고 옥상으로 나갈수 있게 테라스가 있습니다.
이렇게 옥상 테라스로 나갈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는 복층의 경우 저 한테만큼은 그 쓰임새가 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기 금강펜테리움 2차 아파트 가격도 지금은 조금 내렸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비싸게 느껴집니다.
앞으로 개발 여지가 많이 남아 있는 기대심리로 너무 빨리 오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서쪽 옆의 마늘밭이 개발 될려면 아직 공사 시작도 하지 않았는지라 족히 수년은 더 기다려야 할 듯 싶은데, 기대감만으로 너무 일찍 집값이 훌쩍 뛰어 버린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기존 잘 형성된 도심지에서 살다가 간다면 아직은 많이 불편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명지국제신도시가 모두 개발되면 지금 보다는 훨씬 살기 좋은 곳임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그때가 되면 지금 보다 더 집값이 더 오를것 같기도 하지만 미래는 아무도 모를일이지요.
명지 국제신도시의 아파트들이 지어진지 얼마되지도 않았고 아파트 단지들이 계획되어 지어지는 것 만큼 잘 짜여진 바둑판 같이 보입니다.
위의 왼쪽 아파트 건물은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3차 인데 11월 입주예정이라 마무리 공사가 한창입니다.
그러고 보면 명지국제 신도시에 금강펜테리움 아파트가 많습니다.
금강 펜테리움 서쪽 옆으로 넓은 도로가 뻥 뚫겨 있습니다.
동간 거리가 넓어서 저층이라도 갑갑한 느낌은 별로 들지 않을것 같습니다.
동간 거리가 넓고 확트여 있어서 도로의 자동차 소음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만, 만약 내가 이곳에 둥지를 틀게 될 상황이라면 동남향의 동을 선택할것 같습니다.
근처 진해 용원의 아파트와는 가격차이가 많이 납니다. 미래를 본다면 명지 국제신도시를 선택하는게 맞지만 돈이 문제겠지요.
대부분의 사람들 또한 그러하겠지만 저 역시 돈의 여유가 충분히 된다면 명지쪽 아파트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탑층이 복층으로 된 아파트를 찾아보니 생각보다 많습니다.
테라스가 있는 복층은 몇년전부터 지어지는 것 같은데. 아무튼 근래 지어지는 꼭대기층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중간층의 로얄층보다 더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명지 국제신도시 아파트중 위치가 지금은 별로일진 모르지만 앞으로 개발이 더 진행되어 서쪽으로 상업시설들이 들어든다면 지금보다 더 생활이 편리해 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때쯤이면 윗쪽의 에코델타시티에도 아파트를 한창 분양하든지 아님 입주를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지요.
명지국제 신도시로 들어서는 입구 도로(Road)에서 한창 공사중일때 사진을 찍은게 있었는데 정말 동간 거리가 넓어 보였습니다.
아무리 아파트 건물이 30층 가까이 된다고는 하지만 보여지는 동간거리는 정말 넓어 보였습니다. 정말 보기 드문 동간 거리인것 같습니다.
지도상으로 보니 바로 앞의 호반 베르디움 2차가 동간 거리는 더 넓네요.
호반베르디움 1,2차 금강펜테리움 1,2차를 다 둘러 보았는데 모두 조경은 고만고만하게 느껴집니다. 굳이 선택하라면 호반이 좀 더 잘 정리되어 진 느낌입니다. 근래에 보았던 구미의 문성파크자이의 조경과 비교해 보면 차이가 제법 남을 느낌니다.
명지 금강펜테리움 2차 아파트의 경우도 1차와 비슷하게 다락이 있고 옥상으로 나갈수 있게 테라스가 있습니다.
이렇게 옥상 테라스로 나갈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는 복층의 경우 저 한테만큼은 그 쓰임새가 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기 금강펜테리움 2차 아파트 가격도 지금은 조금 내렸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비싸게 느껴집니다.
앞으로 개발 여지가 많이 남아 있는 기대심리로 너무 빨리 오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서쪽 옆의 마늘밭이 개발 될려면 아직 공사 시작도 하지 않았는지라 족히 수년은 더 기다려야 할 듯 싶은데, 기대감만으로 너무 일찍 집값이 훌쩍 뛰어 버린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기존 잘 형성된 도심지에서 살다가 간다면 아직은 많이 불편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명지국제신도시가 모두 개발되면 지금 보다는 훨씬 살기 좋은 곳임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그때가 되면 지금 보다 더 집값이 더 오를것 같기도 하지만 미래는 아무도 모를일이지요.
그러고 보면 명지국제 신도시에 금강펜테리움 아파트가 많습니다.
동간 거리가 넓어서 저층이라도 갑갑한 느낌은 별로 들지 않을것 같습니다.
근처 진해 용원의 아파트와는 가격차이가 많이 납니다. 미래를 본다면 명지 국제신도시를 선택하는게 맞지만 돈이 문제겠지요.
대부분의 사람들 또한 그러하겠지만 저 역시 돈의 여유가 충분히 된다면 명지쪽 아파트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탑층이 복층으로 된 아파트를 찾아보니 생각보다 많습니다.
테라스가 있는 복층은 몇년전부터 지어지는 것 같은데. 아무튼 근래 지어지는 꼭대기층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중간층의 로얄층보다 더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