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이마트의 뒷쪽으로 양산천을 건너가면 워터파크에서 국화축제가 열렸었습니다.
사진을 찍을땐 2주 전쯤이네요.
양산천 둑길에 피어있는 코스모스가 밤에 보니 또 다른 색다른 느낌이 듭니다.
양산의 명물인 학다리도 조명으로 인해 제법 근사해 보입니다.
밤에 찾아간날에도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찾아간날이 바람도 거의 없는 날이라 가족단위로 찾아온 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몇년전에도 한번 찾았는데, 그때보다 축제 규모가 훨신 커진것 같습니다.
국화의 종류가 많습니다.
이마트 뒷쪽으로 다리를 건너면 불빛이 화려한게 눈에 들어옵니다.
저기 보이는 풍자 옆에 분수쇼가 밤에 한번 펼쳐 지는데 한번쯤은 볼만 한것 같습니다.
국화축제 기간이 아닌 날에도 하는 걸로 알고 알고 있는데 평일에도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이마트 뒷쪽으로 양산천의 다리를 건너는데 다리가 이쁩니다.
저게 새로 설치한 것인지 원래 처음부터 있었던 건지는 모르겠네요.
양산천 둑길에 피어있는 코스모스 길을 걸어 보았는데, 밤에 걸어보니 색다른 느낌이 듭ㄴ다.
다리위의 조명도 눈을 즐겁게 해 주네요.
근처에 아파트 단지들이 많아서 낮이고 밤이고 사람들이 제법 양산천 주위에서 산책 또는 운동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근처에 살고 있다면 산책하기 정말 좋은 곳이라 생각됩니다.
저 또한 이런 장소가 집 주위에 있다면 저녁에 자주 걸으며 산책을 하고 싶습니다. 걷는 만큼 좋은 운동은 없는 듯 한데,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무척 게을러져 있는 나 자신을 뒤돌아 봅니다.
날씨가 작년보다 아직까진 많이 포근한듯 합니다.
바람도 불지 않아서 이게 겨울이 오는 건가 싶기도 합니다.
사진을 찍을땐 2주 전쯤이네요.
양산천 둑길에 피어있는 코스모스가 밤에 보니 또 다른 색다른 느낌이 듭니다.
양산의 명물인 학다리도 조명으로 인해 제법 근사해 보입니다.
밤에 찾아간날에도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찾아간날이 바람도 거의 없는 날이라 가족단위로 찾아온 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몇년전에도 한번 찾았는데, 그때보다 축제 규모가 훨신 커진것 같습니다.
국화의 종류가 많습니다.
국화축제 기간이 아닌 날에도 하는 걸로 알고 알고 있는데 평일에도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저게 새로 설치한 것인지 원래 처음부터 있었던 건지는 모르겠네요.
다리위의 조명도 눈을 즐겁게 해 주네요.
근처에 아파트 단지들이 많아서 낮이고 밤이고 사람들이 제법 양산천 주위에서 산책 또는 운동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저 또한 이런 장소가 집 주위에 있다면 저녁에 자주 걸으며 산책을 하고 싶습니다. 걷는 만큼 좋은 운동은 없는 듯 한데,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무척 게을러져 있는 나 자신을 뒤돌아 봅니다.
날씨가 작년보다 아직까진 많이 포근한듯 합니다.
바람도 불지 않아서 이게 겨울이 오는 건가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