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3in1/ 2in1 에어컨 [LG 에어컨 소리] 에어컨에서 득득득 뚝뚝 소음이 나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상/하 좌/우 바람 방향을 움직여 주는 부품들이 움직이는 과정에서 득득득, 뚝뚝하는 소음은 사용 초기 발생하는 소리 및 상하좌우 움직임 각도와 정 위치를 맞추기 위해 발생할 수 있어요.
동작이 지속할수록 소음은 줄어들어요.
이렇게 해보세요.
바람 날개와 부품이 동작하는 곳에 보호 비닐 또는 이물질이 끼어 있는지 확인해주세요.
이물질이 끼어 소음이 발생하는 경우 이물질을 제거해주세요.
LG 3in1/ 2in1 에어컨 [LG 에어컨 누수] 실외기가 물에 잠겼는데 사용이 가능한가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실외기 내부는 전기 구동 회로가 내장되어 있어 침수가 된 경우 누전 또는 기기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배관 연결 부위 높이보다 낮게 잠겼어요.
배관 연결 부위 보다 낮게 잠겼다면 전원을 내리고 2~3일 건조 후 재사용 해주세요.
실외기 하단부는 전기 관련 부품이 없습니다
배관 연결 부위 보다 높게 잠겼어요.
침수 부위가 높다면 전원코드를 빼거나 차단기를 내린 후 전문 서비스매니저 방문 요청을 하여 점검을 받으셔야 합니다.
LG 3in1/ 2in1 에어컨 [LG 에어컨 소리] 벽걸이 에어컨에서 팅/딸깍 소음(규칙적 소음)이 나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벽걸이 제품은 실내기의 파워 릴레이[Power Relay] 부품을 통해 실외기에 전원을 공급합니다.
2시간마다 실내기 Relay를 On 시켜, 실외기 예열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실외기 예열 기능은 실외 저온 조건에서도 실외기 Comp을 원활하게 운전시키고 압축기 파손을 예방하는 기능입니다.
전원 Off 중이라도 실외기 예열 동작을 위해 실내기 Relay를 On 시키며, 이때 실내기에서 Relay 동작 소리인 [띵 / 틱 / 딸깍 / 쇠가 튕기는 듯한 소리] 가 날 수 있습니다.
유사 사례
겨울철 자동차 예열을 하듯이, 에어컨 제품 가동을 위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냉동 유[오일] 온도를 높여 점도 및 유동성을 좋게 하여 압축기를 보호와 압축기 마모를 방지하여 에어컨 제품 성능 유지 및 신뢰성 확보하기 위함입니다.
※ 겨울철과 같이 외부 온도가 급격히 낮은 환경은 아니지만 제품 가동을 위한 적절한 온도 및 예열 과정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LG 3in1/ 2in1 에어컨 [LG 에어컨 소음] 일반 배관에서 물 흐르는 소리가 나요.
에어컨을 사용하거나 전원을 끈 다음 스탠드 또는 벽걸이 안에서 “쉭쉭쉭” “샤샤샤” “구르륵” 같은 소리가 들려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에어컨의 배관을 순환하는 냉매(에어컨 가스)의 속도가 갑자기 빨라지면 자연스럽게 “구르륵” 같은 물 흐르는 소리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에어컨을 처음 켜거나 멈출 때 물 흐르는 소리가 들린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소리도 차차 줄어듭니다.
에어컨을 켤 때 물 흐르는 소리가 나는 이유
에어컨을 켜면 찬 바람을 빠르게 만들기 위해 이동하는 냉매의 양이 많아지고 속도도 빨라집니다.
이때 냉매가 움직이면서 “구르륵” 같은 물 흐르는 소음이 생겨요.
이는 에어컨이 작동할 때 나는 자연스러운 소음입니다. 설정한 희망 온도에 가까워질수록 소음이 줄어들다가 완전히 사라집니다.
에어컨을 멈출 때 물 흐르는 소리가 나는 이유
에어컨을 사용하면 냉매가 배관을 따라 실외기에서 스탠드 또는 벽걸이로 이동합니다.
그러다가 에어컨을 멈추면 그 순간 냉매가 실외기나 스탠드, 벽걸이 가운데 어느 한쪽에만 몰려 있지 않도록 냉매의 압력을 골고루 분산시키는데요.
그러다 보니 에어컨의 작동이 중단된 다음에는 “구르륵” 같은 물 흐르는 소리가 들릴 수 있습니다.
냉매가 배관에 골고루 퍼지면 소음이 줄어들다가 완전히 사라집니다.
에어컨과 함께 배수펌프를 설치했다면 배수펌프의 이상일 수 있습니다.
만약 배수펌프에서 나는 소리가 갑자기 커졌다면 펌프 설치 업체 또는 펌프 제조 회사와 상담해주세요.
출처: LG전자
고객지원: https://www.lge.co.kr/sup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