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스탠드형 에어컨 [LG 에어컨 냉방] 제품을 켜면 실외기가 늦게 돌아가요. 바로 동작하지 않아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에어컨 사용 중 껐다가 전원을 바로 켤 경우 찬바람이 바로 나오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에어컨 실외기 압축기 고장을 방지하기 위해 운전 종료 후 휴식기(3분)가 끝나고 나서 실외기가 동작하게 되어있어요.
실외기 3분 지연 기능
→ 전원을 끈 후 재 가동시 3분 이후 가동
운전 정지 버튼을 자꾸 껐다 켰다 할 때마다 새롭게 3분이 카운트됩니다.
예를 들어 2분 50초 기다렸다 다시 껐다 켰다 하면 또다시 3분 지연에 돌입합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에어컨을 껐다가 다시 켤 경우, 3분 이상 뒤에 실외기 동작 여부를 확인해주세요.
엘지 스탠드형 에어컨 [LG 에어컨 냉방][스탠드] 냉방이 약할때 희망온도를 확인해 보세요.
이런 원인/증상이 있나요?
희망 온도가 높게 설정되어 있어서 시원한 바람이 안 나와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희망 온도가 높게 설정되어 있으면 실외기가 동작이 되지 않아 시원한 바람이 안 나올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제품 설정 상태 점검하기
➔ 에어컨의 희망 온도를 확인해 주세요.
일반 냉방 모드 설정, 희망 온도 18℃로 설정 확인하여 30분 이상 가동하여 냉기를 확인해 주세요.
➔ 리모컨의 온도조절 버튼을 이용하여 희망 온도를 변경할 수 있어요.
온도 상 버튼을 1회 입력 시 → 1도 상승 / 길게 입력 시 → 1도씩 연속 상승
온도 하 버튼을 1회 입력 시 → 1도 하강 / 길게 입력 시 → 1도씩 연속 하강
엘지 가정용 천장형 에어컨 [LG 에어컨 난방] 난방이 됐다 안됐다 해요.
이런 원인/증상이 있나요?
성에제거 운전 중이에요.
희망온도가 낮게 설정되었어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인버터 냉난방 겸용 제품은 난방 운전을 하면 실외기 뒷면에 성에가 생기는데 성에를 자동으로 녹여주는 행정을 합니다.
이때는 실내기는 잠시 멈추게 되며 예열/제상이 표시됩니다.
습도가 높은 눈, 비 오는 날에는 성에가 더 많이 발생하며 성에 제거 행정도 빈번히 들어가게 됩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제상 또는 예열이 표시되나요?
난방 운전 중에 실외기 뒷면에 생긴 성에를 녹여주는 기능으로 에어컨이 멈추고 성에가 다 제거되면 자동으로 복귀됩니다.
제상 또는 예열이 표시되면 에어컨을 끄지 말고 5~15분 정도 기다리면 다시 난방이 시작되니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희망온도를 높게 설정해 보았나요?
➔ 희망온도를 30℃로 설정해서 사용에 보세요.
실내 온도가 희망온도보다 높아진 경우 바람은 멈추고 실내 온도가 낮아지면 다시 가동되게 됩니다.
출처: LG전자
자주하는 질문:https://www.lge.co.kr/sup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