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할 때 PBR 수치가 낮으면 무조건 사도 괜찮을까?
주식 창을 열 때마다 PBR 수치가 낮으면 왠지 횡재했다는 기분이 들곤 합니다. 시장에서 외면받는 기업을 싸게 사는 가치 투자의 정석처럼 느껴지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모든 낮은 수치가 저평가라는 달콤한 신호를 의미하지는 않다는 사실을 우리는 종종 간과하곤 합니다. 단순히 숫자만 보고 뛰어들었다가 낭패를 본 경험은 투자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마주할 수 있는 현실이죠.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요? 왜 낮은 숫자가 오히려 위험한 신호가 될 수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