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올 여름도 장난 아니게 덥다.

어제 토요일 주말에 조금이라도 더 시원한 숲이 있는 계속을 찾아 떠났다. 확실히 푸른숲이 우거진 주위는 그나마 열기가 덜하다. 주위의 울창한 나무숲이 그늘이 되어 뜨거운 태양의 열기를 막아 준다. 확실히 푸른 자연의 풍경은 눈을 편안하게 한다. 이 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매일 몇 시간이 보면서 살고 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좋을까 싶다. 근거리에 조금 유명하다 알려진 계곡을 찾아가 보았다. 많다.... 정말 많다..... 사람들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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