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의 물금 증산 신도시에 대방 노블랜드 아파트 단지가 많습니다.
모두 분양이 활기를 띄던 시기에 해서 모두 완판 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물금의 아파트중 단일 단지 중 최대 세대수를 가진 아파트 단지도 대방 노블랜드 입니다.
위치적으로 본다면 상업지구와 가까운 대방 노블랜드2,3차가 제일 좋아 보이고 그 다음 8차가 좋아 보입니다.
이건 직접 살아보지는 않아도 주위를 한 바퀴만 둘러보아보 금방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증산의 중심상업지구가 이렇게 빨리 완성되어 갈 줄은 몰랐습니다.
양산의 지금 시외버스 터미널이 있는 구 신도시 처럼 상가지역에 빈 땅이 없어 건물이 들어서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 줄 알았습니다.
증산에 아파트 촌을 빨리 이루고, 만큼 인구가 많아진 만큼 확실히 주위 상업지구의 개발이 빨리진행 된것 같습니다.
대방 아파트 단지가 많아 사진도 많이 올려지게 되네요.
사진 반도 못보고 그냥 안보고 넘기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래는 대방 노블랜드 2,3차 아파트 입니다.
동시에 2,3차가 분양해서 같이 건물이 올라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2,3차 아파트 사진입니다. 물금에 지어진 대방 노블랜드의 아파트 중 입지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걸어서 증산역까지는 얼마정도 걸릴지 모르지만 양우내안애 1,2차 아파트 같은 위치에 있는 단지보다는 훨씬 가깝습니다.
아래 사진은 대방노블랜드의 마지막 단지인 8차 입니다.
2,3차 옆에 붙어 있는데 단지 뒤로 상가들이 잘 발달되어 있어 이곳 또한 위치가 나쁘지 않은 곳입니다.
위 까지 대방 8차 입니다. 대방 노블랜드 아파트 단지 들이 흩어져 있지 않고 대부분 군락을 이루듯이 붙어 있어 언듯 보기엔 대방 신도시 처럼 보입니다.
아래 사진의 왼쪽은 5,6차 이고, 오른쪽엔 2,3,8차가 있습니다.
5,6차는 붙어있고 도로 하나를 두고 건너에 대방 2,3,8차가 붙어 있습니다.
위 사진까지가 대방5,6,2,3,8차 사진들입니다. 도로를 사이에 두고 있습니다.
5차의 경우 사진 찍는 위치에 따라 그런지 몰라도 유난히 유리가 푸르게 보임니다.
아파트 건물이 아니라 꼭 빌딩 건물 처럼 보이는게 튼튼해 보이고 좋아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색없은 투명 베란다 유리보다는 대방 5차 같은 베란다 유리가 좋습니다.
아래는 대방노블랜드 7차 입니다.
증산에 있는 대방 노블랜드 중 가장 큰 대단지이고, 물금 전체 아파트중에서도 가장 큰 대단지 입니다. 가구수는 2,100세대가 조금 넘어갑니다.
대단지 치고는 층수가 높아서 인지 동수는 그렇게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동간 거리도 널직하니 갑갑함이 없어 보이고, 아파트들이 전부 뭉쳐져 있는데, 주말일때도 거리에 차들이 제법 많이 다닙니다.
여기까지가 대방 7차 입니다.
사진이 많아 단지가 뒤죽박죽 섞여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한적하기만 했던 물금이 이 정도의 발전되는데 생각보다 더 빨리 짧은 시간에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또한 증산에 있는 대방 노블랜드 아파트의 경우도 탑층이 모두 다락과 테라스가 있는 복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타 지역에 비슷한 시기에 들어선 대방 아파트와 비슷합니다.
대방 아파트 만의 테라스와 다락이 주어지는데, 탑층의 구조가 사람들에 인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이 처럼 복층으로 된 탑층은 탐이 나기도 합니다.
앞으로 증산의 중심 상업지구가 다 개발이 되면 많은 사람들로 항상 활기를 띄는 곳이 될 터인데. 기존 구 도심도 개발이 되어 서로 균형을 맞춰 발전해 나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창 도시철도 노포~북정 구간이 공사 중인데 이게 발판이 되어 구 도심도 많은 변화가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쩜 교통의 요충지가 환승역이 들어설 공설운동장 근처가 되는데, 사람이 모이는 장소이니 만큼 앞으로 얼마나 많은 변화가 생길지 지켜 볼 만한것 같습니다.
공설운동장 옆에 있는 아파트의 경우 새아파트가 우방아파트인데. 앞으로 도시철도로 인해 그 가치가 지금보다는 오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모두 분양이 활기를 띄던 시기에 해서 모두 완판 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물금의 아파트중 단일 단지 중 최대 세대수를 가진 아파트 단지도 대방 노블랜드 입니다.
위치적으로 본다면 상업지구와 가까운 대방 노블랜드2,3차가 제일 좋아 보이고 그 다음 8차가 좋아 보입니다.
이건 직접 살아보지는 않아도 주위를 한 바퀴만 둘러보아보 금방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증산의 중심상업지구가 이렇게 빨리 완성되어 갈 줄은 몰랐습니다.
양산의 지금 시외버스 터미널이 있는 구 신도시 처럼 상가지역에 빈 땅이 없어 건물이 들어서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 줄 알았습니다.
증산에 아파트 촌을 빨리 이루고, 만큼 인구가 많아진 만큼 확실히 주위 상업지구의 개발이 빨리진행 된것 같습니다.
대방 아파트 단지가 많아 사진도 많이 올려지게 되네요.
사진 반도 못보고 그냥 안보고 넘기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래는 대방 노블랜드 2,3차 아파트 입니다.
동시에 2,3차가 분양해서 같이 건물이 올라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걸어서 증산역까지는 얼마정도 걸릴지 모르지만 양우내안애 1,2차 아파트 같은 위치에 있는 단지보다는 훨씬 가깝습니다.
아래 사진은 대방노블랜드의 마지막 단지인 8차 입니다.
2,3차 옆에 붙어 있는데 단지 뒤로 상가들이 잘 발달되어 있어 이곳 또한 위치가 나쁘지 않은 곳입니다.
아래 사진의 왼쪽은 5,6차 이고, 오른쪽엔 2,3,8차가 있습니다.
5,6차는 붙어있고 도로 하나를 두고 건너에 대방 2,3,8차가 붙어 있습니다.
5차의 경우 사진 찍는 위치에 따라 그런지 몰라도 유난히 유리가 푸르게 보임니다.
아파트 건물이 아니라 꼭 빌딩 건물 처럼 보이는게 튼튼해 보이고 좋아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색없은 투명 베란다 유리보다는 대방 5차 같은 베란다 유리가 좋습니다.
아래는 대방노블랜드 7차 입니다.
증산에 있는 대방 노블랜드 중 가장 큰 대단지이고, 물금 전체 아파트중에서도 가장 큰 대단지 입니다. 가구수는 2,100세대가 조금 넘어갑니다.
동간 거리도 널직하니 갑갑함이 없어 보이고, 아파트들이 전부 뭉쳐져 있는데, 주말일때도 거리에 차들이 제법 많이 다닙니다.
여기까지가 대방 7차 입니다.
사진이 많아 단지가 뒤죽박죽 섞여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한적하기만 했던 물금이 이 정도의 발전되는데 생각보다 더 빨리 짧은 시간에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또한 증산에 있는 대방 노블랜드 아파트의 경우도 탑층이 모두 다락과 테라스가 있는 복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타 지역에 비슷한 시기에 들어선 대방 아파트와 비슷합니다.
대방 아파트 만의 테라스와 다락이 주어지는데, 탑층의 구조가 사람들에 인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이 처럼 복층으로 된 탑층은 탐이 나기도 합니다.
앞으로 증산의 중심 상업지구가 다 개발이 되면 많은 사람들로 항상 활기를 띄는 곳이 될 터인데. 기존 구 도심도 개발이 되어 서로 균형을 맞춰 발전해 나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창 도시철도 노포~북정 구간이 공사 중인데 이게 발판이 되어 구 도심도 많은 변화가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쩜 교통의 요충지가 환승역이 들어설 공설운동장 근처가 되는데, 사람이 모이는 장소이니 만큼 앞으로 얼마나 많은 변화가 생길지 지켜 볼 만한것 같습니다.
공설운동장 옆에 있는 아파트의 경우 새아파트가 우방아파트인데. 앞으로 도시철도로 인해 그 가치가 지금보다는 오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