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기준가격 및 기준가격의 수익률 환산방법이 궁금합니다.

[kb국민은행] 기준가격 및 기준가격의 수익률 환산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아요.

[kb국민은행] 기준가격 및 기준가격의 수익률 환산방법이 궁금합니다.
기준가격은 일정시점의 신탁재산 순자산총액을 수탁잔존좌수로 나눈 가격으로서 신탁재산의 실질가치를 나타내며, 신탁거래시 적용이 되는 가격입니다.

*당일기준가격 = 전일의 신탁재산 순자산 총액/전일의 수탁 잔존좌수×1,000
*기준가격의 단순증가율을 연수익률로 환산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해지일 기준가격-수탁일 기준가격)/수탁일 기준가격×365/경과일수×100


[kb국민은행] 『채권시가평가』 및 신탁상품의 주식운용여부를 알고싶습니다
채권시가평가란 고객께서 맡기신 자금으로 매입·운용하고 있는 보유채권 등을 시장에서 형성되는 실제 거래가격이나, 혹은 한국증권업협회에서 고시하는 시장가격에 의해 매일매일 평가하여 이를 기준가격에 반영 하는 것을 말합니다.

즉, 시장가격의 변동에 따른 보유채권의 가치변동으로 평가이익이나 평가손실이 발생하게 되는데, 채권가격 이 상승(금리 하락)하면 평가이익이 발생하므로 기준가격이 상승하게 되고, 채권가격이 하락(금리 상승)하면 평가손실이 발생하므로 기준가격이 하락하게 됩니다.

따라서 가입시점에서의 기준가격과 해지시점에서의 기준가격을 비교해 봄으로써 어느 정도의 이익(또는 손실)이 발생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만약 해지시점의 기준가격이 가입시점의 기준가격보다 상승하였다면 그 상승분이 고객께서 실제로 받아가시는 이자(세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가평가를 적용받는 신탁상품으로는 단위금전신탁, 추가금전신탁, 신개인연금신탁, 신노후생활연금신탁, 신근로자우대신탁, 근로자주식신탁, 분리과세신탁, 연금신탁 등이 있습니다.

한편 신탁상품도 주식운용 펀드가 있으며 일반적으로 주식운용 비율에 따라 안정형(10%이내), 안정성장형(30%이내), 성장형(50%이내)으로 구분되어 설정 판매됩니다.


[kb국민은행] 비과세가계신탁의 분기별 3만원이상 미적립시 중도해지처리 되나요?
비과세가계신탁은 신탁금액을 2분기이상 계속하여 분기당 3만원 미만으로 적립한 경우 다음 분기 초일에 중도해지한 것으로 처리(‘중도해지의제’)하여 신탁이익에 대해 과세하였던 '중도해지의제제도'는 2002.1.1부터 폐지되었습니다.

다만, 기 중도해지의제 처리된 계좌는 기존의 규정(2분기이상 계속하여 분기당 3만원 미만 적립시 다음 분기 초일에 중도해지한 것으로 처리)을 계속 적용하며, 소급하여 적용하지 않습니다.


[kb국민은행] 평균배당률과 기준가격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평균배당률과 기준가격은 기본적으로 이자지급 방법상의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평균배당률 방식에 의한 이익지급은 신탁기간중 매일 고시되는 배당률을 평균한 평균배당률을 신탁금액에 대해 일수 계산하여 지급하고, 기준가격방식에 의한 이익지급은 입금일의 기준가격과 해지시점의 기준가격을 비교하여 기준가격의 증감분에 해당한 금액이 이자(또는 손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 시가평가펀드의 기준가격산정 방법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채권시가평가제란 기존의 장부가 방식이 아닌 매일 매일의 금리에 의해서 채권가격을 구하는 방식입니다.

매입시 금리와 비교해서 금리가 상승하면 채권의 가격이 하락하여 평가손이 발생하고, 반대로 금리가 하락하면 채권가격이 상승하여 평가익이 발생합니다.

즉 펀드의 기준가격=순자산의 합계/총 설정좌수이므로, 금리의 하락으로 평가익이 발생하면 순자산이 증가하게 되어, 위 식에서 분자가 증가하게 되므로 결국 기준가격은 상승하게 됩니다.

반대로 금리가 상승하면 평가손이 발생하여 순자산이 감소, 기준가격이 하락하게 됩니다.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