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LG 공기청정기] 제품 가동 중 이상한 소리가 나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내부 청소 및 렌탈 매니저 방문 점검 후 소음이 난다면 가습필터 오조립으로 인한 증상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상부 기어와 가습필터 조립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는다면 가동 시 딱딱- 하는 소리가 들릴 수 있습니다.
→ 가습필터 재조립 후 사용해 주세요.
LG전자 [LG 공기청정기] 제품 가동 시 비릿한 냄새가 나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제균 기능 및 이오나이저 동작 기능 사용 시 발생되는 오존으로 특유의 비릿한 냄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제품 오존 방출량
CA 인정 기준 0.03ppm 이하이며, 자사 제품은 TR 등급 0.01ppm 미만으로 검증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장기간 밀폐된 공간에서의 제품 사용을 삼가고, 제품 사용 시 주기적인 자연 환기를 해주세요.
공기청정기 제품을 사용 중이더라도 주기적인 자연 환기가 필요합니다.
주기적으로 제품을 끄고 자연 환기 후 제품을 사용해 주세요.
LG전자 [LG 공기청정기] 작동이 안돼요
이렇게 해보세요.
전원이 정상적으로 들어오는지 확인해 주세요.
→ 사용 중인 벽면 콘센트 또는 멀티 콘센트의 불량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해당 콘센트에 드라이기 또는 다른 전기 제품을 꽂아서 전원이 들어오는지 확인해 주세요.
필터 조립 또는 기타 이유로 전면 커버가 덜 닫힌 경우, 문 열림 감지 스위치가 동작합니다.
→ 커버가 열려 있으면 Display LED가 점등되거나 표시부에 [OPEN] 이라는 글씨가 보이게 됩니다.
전원 코드를 뺏다가 다시 꽂아주시고, 필터를 꺼내서 재조립해 주세요.
버튼 잠금 설정으로 버튼이 눌러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 표시창에 [L] 또는 [CL] 또는 자물쇠 그림이 나타나면서 버튼이 눌러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자물쇠 그림 양쪽 버튼을 3초간 누르면 버튼 잠금을 해제 또는 설정할 수 있습니다.
표시창에 숫자가 깜박거리는지 확인해 주세요.
→ 알파벳 E와 숫자가 번갈아 깜박인다면 제품의 이상 증상이 감지되는 표시입니다.
전원코드를 뺐다가 잠시 후 다시 꽂아주세요.
동일 증상이 반복된다면 점검이 필요합니다.
LG전자 [LG 공기청정기] 이상한 냄새가 나요
이런 원인/증상이 있나요?
필터 교체 주기가 지났어요.
음식을 조리할 때 공기청정기를 사용했어요.
공기청정기 주변에 냄새가 나는 물건이 놓여 있어요.
필터가 주변 수분으로 축축해졌어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실내의 미세 먼지와 냄새 분자를 빨아들이는 필터는 소모품이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교체해야 합니다.
수명이 다한 필터를 계속 사용하면 공기청정기에서 냄새가 느껴질 수 있어요.
이렇게 해보세요.
필터를 빼내고 제품을 작동했더니 냄새가 사라졌나요?
→ 필터를 새것으로 교체해주세요.
사용 환경에 따라서 필터 교체 주기가 빨라질 수 있습니다.
만약 필터에서 냄새가 나는 것을 확인했다면, LG전자 홈페이지의 [케어용품/소모품샵] 또는 가까운 LG전자 서비스 센터에서 공기청정기의 모델에 맞는 필터를 구매해주세요.
음식을 조리할 때 공기청정기를 켜두나요?
→ 음식 조리가 끝나고 남은 냄새를 없앨 때 공기청정기를 사용해주세요.
생선이나 고기를 굽거나 음식을 조리할 때 공기청정기를 켜면 꿉꿉한 음식 냄새가 필터에 스며들 수 있습니다.
또 필터 수명이 줄어들어 교체 주기가 빨라질 수 있어요.
음식을 조리할 때는 공기청정기를 끄고 창문을 열어 환기해주세요.
음식 조리가 끝난 다음 공기청정기를 켜면 필터 수명을 아끼면서 음식 냄새가 제품에 스며드는 것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제품 주변에 방향제, 향초 같은 냄새가 강한 물건이 놓여 있나요?
→ 냄새가 강한 물건은 제품에서 멀리 떨어뜨려주세요.
제품 주변에서 향초, 방향제, 디퓨저, 섬유 탈취제, 향수, 화장품 같은 물건을 사용하면 냄새 분자를 과도하게 빨아들이게 되어 필터 수명이 줄어듭니다.
또한 실내에서 애완동물을 키우거나 음식점같이 꾸준히 냄새가 발생하는 곳에서는 필터의 수명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필터에서 냄새가 난다면 교체 주기 전이라도 새 필터로 갈아 끼워주세요.
공기청정기 주변에 가습기가 놓여 있나요? 공기청정기와 가습기를 함께 사용하나요?
→ 공기청정기와 가습기는 최대한 멀리 떨어뜨려 사용해주세요.
가습기에서 나오는 물방울이 공기청정기로 흡입되어 필터에 달라붙으면 먼지와 냄새 분자가 섞여 꿉꿉한 냄새, 쿰쿰한 냄새, 젖은 먼지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이때는 필터를 빼낸 다음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1~2일 정도 말린 다음 사용해주세요.
또한 공기청정기와 가습기를 함께 켤 때는 최대한 멀리 떨어뜨려 사용해주세요.
최근에 구입한 제품에서 약품이나 플라스틱 냄새가 나나요?
→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며칠 동안 작동하면 냄새가 사라집니다.
제조와 배송 과정에서 생긴 냄새가 전원을 켜면 바람을 타고 실내에 퍼질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베란다 같은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공기청정기를 며칠 작동하면 냄새가 사라집니다.
또는 실외 먼지가 적은 날 필터를 분리하여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놓으면 플라스틱 냄새를 없앨 수 있습니다.
공기 제균 기능을 사용할 때 비릿한 냄새가 나나요?
→ 이온을 발생시켜 세균을 없앨 때 생기는 자연스러운 오존 냄새입니다.
주기적으로 환기해주세요.
공기청정기의 공기 제균 기능을 사용하면 이오나이저가 전기분해를 통해 공기에 떠도는 세균을 없앱니다.
이때 오존이 발생하며 비릿한 냄새가 느껴질 수 있어요.
LG전자 퓨리케어 공기청정기는 CA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특히 오존 발생량은 0.01ppm 이하로 TR(극소량) 등급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밀폐된 공간에서 오랜 시간 사용하면 오존 농도가 높아질 수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창문을 열어 환기해주세요.
출처: LG전자 제품 문제해결: https://www.lge.co.kr/support/solu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