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전자 제습기 [LG 제습기] 날개가 열리지 않아요. 날개가 닫히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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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모델 : LD-159DQV, LD-159DQZ, LD-159DPG, V · P · Y · L, LD-139DPP · Y · L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전원을 끌 때(OFF) 강제로 날개(louver, vane)를 움직이면 닫힘 위치가 변경되어 제품 운전 후 전원을 끌 때 날개가 덜 닫히거나 약간 열리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전원] 버튼으로 제품을 켠 후, 2~3초 사이에 전원을 꺼주시면(OFF), 날개가 정상으로 닫힙니다.
엘지전자 제습기 [LG 제습기] 제습기만 사용하면 눈이 맵고 따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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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새로 구입한 가구 또는 인테리어를 하면서 니스, 페인트칠을 한 경우, 건축자재 등에서 발생하는 성분들이 제습기 바람과 혼합되어 눈이 맵고 따가운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환기를 수시로 시켜주세요.
제습기에는 눈을 따갑게 하는 물질 또는 냄새를 유발하는 물질은 없습니다.
환기 후 여러 번 사용하면 괜찮아지니,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엘지전자 제습기 [LG 제습기][물통비움] 사용 중 갑자기 동작이 멈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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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중 갑자기 동작이 멈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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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습기 물통에 물이 가득 찼을 때 자동으로 [만수/물통비움] 램프가 깜빡이며 동작이 멈추게 됩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물통의 물을 비우고, 물통을 다시 제습기에 끼우면 [만수] 램프의 불이 꺼지고 자동으로 동작을 시작합니다.
➔ 물통을 비운 후에도 램프가 꺼지지 않는다면, 플로트가 고정되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으니 물통을 살짝 흔들어 주십시오.
제습기 물통에 물이 가득 찼을 때(만수)에는 동작을 전환할 수 없습니다.
➔ 물통 안에 만수감지를 위한 플로트가 들어있으니 플로트 뚜껑을 절대로 열지 마십시오.
엘지전자 제습기 [LG 제습기] 갑자기 제습기 바닥으로 물이 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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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물통을 뺐을 때 잔여 응축수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배수 통로가 오물 등으로 막혀 있다면, 누수의 원인이 됩니다.
물통이 파손되거나 금이 간 것은 아닌지 살펴주세요.
이렇게 해보세요.
운전 중 물통을 뺐을 때 잔여 응축수가 떨어지는 것은 고장이 아니니 마른 걸레로 닦은 후 사용해 주세요.
배수 통로가 오물 등으로 막혀 있다면, 면봉으로 배수 통로를 청소해 주세요.
배수 통로는 6개월에 한 번 정도 반드시 손질해 주시고, 청소 시 제품 내부에 고여 있던 물이 나올 수 있습니다.
물통만 따로 빼서 물이 새는지 확인해 주세요.
부품 구입은 가까운 서비스센터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엘지전자 제습기 [LG 제습기] 제습기에서 물이 새요. 물통이 파손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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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습기에 물이 있는 상태로 이동을 하거나, 제습기 외부의 충격 및 물통의 깨짐, 미세한 크랙 등으로 인해 물이 새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제습기의 전원을 끄고 물통을 꺼내어 물을 채운 후 물통에서 물이 새는지 확인해 주세요.
➔ 물이 새는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본체의 움직임 등으로 인한 일시적인 증상일 수 있습니다.
만약 물통에서 물이 샌다면 교체가 필요합니다.
물통은 가까운 LG전자 서비스센터 또는 LG전자 홈페이지 소모품샵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출처: LG전자 제품문제해결 : https://www.lge.co.kr/support/solu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