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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알아볼려는 생각이 많이 없어져 가고 있네요.

근래 1~2년 사이 정말 집을 많이 알아보러 다녔습니다.  시골주택이든, 아파트 탑층이든, 타운하우스이든, 지금 살고 있는 곳보다는 나을꺼란 생각에 참 많이도 돌아다니며 알아보았습니다.  그동안 상황이 생각처럼 흘러가지 않아 계획이 바껴서 아직까지 같은 곳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게 다행이라 여겨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윗층의 소음도 예전보다는 정말 많이 조용해 지니, 굳이 집을 옮길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합니다.  정말 윗집이 좀 더 일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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